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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네다 Story - 가장 큰 시장 미국(3) Other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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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3-06 16:34
조회수: 799 / 추천수: 34


미주지역에서 CES를 제외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중에서 중요한 전시회들을 일정별로 구분해보면,


Montreal show.

몬트리얼 쇼는3월말~4월초에 걸쳐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개최되는   Canadian show이지만, 몬트리얼이 미국 국경에서 약 20km 정도 떨어져 있고, 미국 동북부의 도시들로 부터 2~6시간 정도  운전하면 갈 수 있는 곳이기에 토론토 쇼와 같이 같이 많은 미국인들이 참관을 한다. 그러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여느 미국쇼와는 조금 다르고 규모면에서는 적지만 캐나다와 동북부 미국 상권을 상대로 하고 있고, 토론토와는 달리 재즈나 고전 음악에 대한 관심이 AV와 비교하면 더 크다고 볼수 있다. 관객의 연령대를 보면 20~30대가 30%,  40~50대가 40%정도 그리고 이 이상의 연령대가 약 30%정도로 젊은 층보다는 중, 노년층이 주류를 이루고 현장 판매나 문의도 적지 않다.

전체 쇼의 규모는 약 70~80개 업체가 출품하며 부스는 지역 판매점보다는 수입상 위주로 운영되는 것이 다른 캐나다쇼와는 다르고 AV관련 업체는 1~2개 전시실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오는  방문객의 관심도 주로 2채널 하이앤드 스테레오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부스의 개설 비용은 캐나다 달러로 지급되므로 환율에 따라 미국내 지역 전시회에 비하여 20%정도 저렴 하다고 볼수도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달러의 약세로 약 30%정도 미달러에 비하여 싸다.

내역을 보면 3일간의 부스 비용은 C$4,0000(일반실 기준)  기타 체제비용으로 C$200/일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였었다. 몬트리얼 전시회의 경우 지난해 참가 업체수가 많이 줄어 전체 쇼의 일정을 줄이고 무료 입장으로 진행을 하였다. 올해는 약 70개 업체가 참가를 할 예정이라는데 입장료는 무료다.


Chicago AXPONA(Audio Expo North America)

4월 넷째주에 시카고 북부 지역( 오헤어 공항 근처)에서 열리는 전시회로 CES를 제외하고는 일반 고객에게 그해의 신제품을 공개하는 전시회로서, 주로 지역 대리점 위주로 참가를 하는 쇼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제조업체 위주의 전시회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규모면에서 보면 다른 지역쇼에 비하여 확장세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미주에 약 1~2개월에 한번씩 지역별 쇼가 있는 관계로 전체적으로 참가하는 업체수가 하향세라고 하지만 시카고 쇼는 확장세로 보여진다. 제조업체의 참가가 증가하는 관계이고 상대적으로 지역 대리점의 현장 판매는 오히려 줄어드는 것으로 보여진다.

규모면에서는 10월에 덴버에서 열리는 Rocky mountain audio Festival이 제일 크다고 볼수 있는데, 시카고쇼의 헤드폰 판매부스나 현장 판매 부스의 규모가 덴버쇼만큼 많아 지는 것과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객의 수등으로 짐작해 보면 규모가 확장 중인것으로 보여 진다.

방문객의 연령대는 부스의 경우, 20대는 대개 50대의 부모를 따라 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편이고 30~40대가 60%정도로 많으며 5,60대와  70대 이상이 그 나머지를 채우는 관계로 고전 음막보다는 락이나 재즈를 더 많이 문의한다.

부스의 개설 비용은, 전년도 참가 업체의 경우 20%정도의 D/C를받을수 있는데 단, 8월전에 미리 예약하고 지불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전년도와 같은 방의 우선 배정도 가능하다.그렇지 않고 일반 신청의 경우 U$3,900정도 일반실 비용이 들고 체제비용은 숙소등급에 따라 틀리겠지만 일일 약U$200/인 의 체제비가 소요된다고 할수 있다. 전시기간은 3일이나 앞뒤로 1일씩 설치와 철수 기일을 주는데 대개 당일 철수 한다


Denver RMAF (Rocky mountain audio festival)

10월 첫 주말에열리는 전시회로 미국내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 규모 면에서는 제일 크다고 할수 있겠고 참가 업체수가 130개 업체 이상이며 딜러와 제조업체가 협력하여 참가한다.  참가 비율로 보면 딜러 40%정도 제조업체가 60%정도의 비율을 보이고, 전시회에 임박해서는 참가하려해도 전시실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매년 전시실이 매진된다고 생각해야 된다.

방문객들도 전 연령층으로 다양하며 일층에는 주로 헤드폰, 소품류 위주의 부스 판매 위주로 편성이 되나, 초 대형기기들 역시 전시 공간을 채우기도 한다.미국내에서 판매되는 거의 모든 제품이 전시된다고 생각하면 맞을 것이다.물론 모든 오디오 관계자들도 모두 간다. 모든 부스를 찬찬히 둘러 보려면 3일 일정이 빡빡하게 느껴진다.

부스의 개설 비용은 다른 전시회와는 달리 싸졌다. 3년전에는 부스 개설 비용이 3일  전시에 5천불가까이 소요되는데 올해 가격은 2천5백불이 조금 넘는다.그것도 4월말전에 예약을 하고 지불을 하면 5%정도 인하가 된단다.

적어도 미국내에서 오디오를 판매를하는 업체라면 꼭 참가를 하여야 하는 전시회다.


NY Audio show.

미국에서 제일 큰도시인 New York에서 10월말 또는 11월 초에 하는 전시회로 규모는 점점 작아진다. 5년 전에는 맨하탄에서 하였고, 부르크린으로 옮겼다가, 외곽인 웨스체스터로 그리고 다시 맨하탄으로 옮겼다. 비싼 맨하탄의 호텔비 때문이다 그래서 참가비용도 다른 쇼의 배 이상이 소요된다, 지난해의 경우 맨하탄에서 개최가 되었는데 약 40개부스 정도만 열렸다.그것도 현장 판매 부스 포함해서이다. 방문하는 사람들도 비싼 주차비 때문인지 몰라도 그리 붐비지 않는다. 주로 맨하탄 내에서 영업을 하는 대리점 위주로 부스가 구성이 되었다. 그전 2년간은 웨스체스터에서 개최가 되었는데 거기가 멀어서 인지 (맨하탄에서 차로 45분 정도 거리다) 생각보다는 적은 수의 부스가 열렸었고 시간 여유가 있는 중 장년층이 주로 관람을 했다.

아마도 미국내에서  워싱턴과 함께 제일 규모가 작은 전시회로 전락할것 같다. 올해도 같은 맨하탄 중심 지역에서 개최가 된다고 하는데 두고 봐야할 전시회다.

부스 비용은 지난해의 경우 작은 방이 5천8백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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