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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CATEGORY BRAND MODEL Condition Price(USD)
Pre Amp Edge (엣지) Signature 1.1 Used(중고) 0






[EDGE 브랜드 소개]

Edge Electronics사는 1987년 미국의 Tom Maker가 설립한 Solid - state amp 전문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슬로건인 "Linear By Design Musical By Nature" 에서 알 수 있듯이, 음악적이고, 중립적인 즉 직진 특성이 뛰어난 앰프 설계가 목표입니다. 소리의 특징은 매우 맑고, 깨끗하며 종래 고출력 Solid-State Amp에서 나타나는 탁하고 어두운 면이 없으며 또한 전자적인 Grain이나 Edge를 느끼기 힘듭니다.

풍부한 Harmonics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면에서는 진공관 소리에 가장 유사한 Solid-State Amp라는 것이 평론가들의 중론입니다. 그 좋은 예로 오케스트라 목관부의 소리는 Solid-State Amp로 재생하기가 매우 어려우나 Edge에서 가장 실제에 가까운 음색을 표현해 줍니다. 전체적으로 비교적 자기 고유의 음색이나 왜곡이 적어 매우 투명한 앰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리앰프는 특히 DC 전원을 사용하여 잡음을 최소화한 매우 투명하고 순수한 음색을 나타냅니다.

[제품 리뷰]

얼마 전 우연히 용산의 아는 숍에 들렀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매장 안에 루멘 화이트의 스피커가 있었는데, 종래 들었던 음과는 전혀 다른, 매우 투명하면서도 찰기가 있는 음이 나와 어리둥절하게 했던 것이다. 특히 바이올린의 호소력이 대단해서 과거의 명녹음은 물론 최신의 녹음까지도 일관되게 중독성 있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예를 들어 벤겔로프의 솔로 연주를 들어보면, 바이올린의 몇 번 줄을 긋고 있는지, 운지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지, 보잉이 어떤 각도에서 이뤄지는지가 눈앞에 생생하게 전개되는 듯했다. 게다가 그의 호흡까지 낱낱이 포착이 되어 좀 과장하면 벤겔로프의 바이올린에 바싹 고개를 들이대고 청취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사실 아큐톤 유닛이란 게 워낙 성능이 뛰어나고, 왜곡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잘만 받쳐주면 엄청난 소리가 난다는 것은 짐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그 유닛의 가능성을 100% 발휘했을 때의 소리가 이 정도인지는 몰랐다. 과연 어떤 앰프가 장안의 고수들에게 좌절과 고통을 안겨준 루멘 화이트를 완벽 구동한다는 말인가 싶어 둘러보니 거기엔 에지가 있었다. 그렇다. 에지와 루멘 화이트는 마치 잉꼬부부라도 되는 듯 정겹게 오디오의 새로운 경지를 들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에지에게 받은 충격은 또 하나 있다. 진상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많은 파워 앰프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던 록포트의 메락 2+세리탄 2 시스템과의 놀라운 조우! 워낙 생긴 것도 거창하고, 인클로저 옆구리에 달린 거대한 포컬 우퍼의 난공불락에 가까운 험난함을 감안하면 아무리 힘깨나 쓴다는 파워도 비실비실 맥을 못 추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런데 에지를 걸자 언제 그랬냐는 듯 고역부터 저역에 이르기까지 빼어난 밸런스를 갖추고 음악적인 에너지와 오디오적 쾌감을 동반한 지극히 자연스럽고 품위 높은 사운드가 전개되는 것이다. 시청을 위해 걸었기 때문에 그냥 에지와 잘 맞는군 하는 생각이었지만, 시청 후 록포트를 다른 앰프와 걸자 그 차이는 확연해졌다. 멍멍하고, 굼뜨고, 생기가 없는 음. 과연 이 소리가 록포트에서 재생되는 것이 맞나 다시 한 번 스피커를 바라볼 수밖에 없을 정도였다.

1987년 미국에서 창업한 에지는 90년대 말부터 미국의 하이엔드 씬에서 큰 주목을 받은 브랜드다. 그러므로 우리의 오디오 시장이 일본의 오디오 잡지와 평에 종속되어 있는 것을 감안해도 이런 제품이 이제야 우리에게 소개된다는 것은 좀 창피한 일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에 소개할 시그너처 1.1 프리앰프와 NL12.1 파워 앰프는 그 수상 경력도 화려하고, 생김새도 남달라 음을 듣기 전부터 좋은 이미지로 다가온다.

시그너처 1.1은 특히 앱솔루트 사운드의 사랑을 듬뿍 받은 프리앰프다. 이 잡지의 편집장은 진공관 프리앰프의 열렬한 애호가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 제품만은 자신이 직접 사용할 정도로 애정을 보였을 뿐 아니라, 6회에 걸쳐 에디터스 초이스를 부여한 바 있다.



 Date : 2018-01-11 18:20:56  Hit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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