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BLACK(블랙)
이름: 로텔


등록일: 2009-09-05 15:04
조회수: 1662 / 추천수: 99


poster_main.jpg (281.6 KB)
Untitled_6.jpg (301.8 KB)

More files(5)...

영화를 상당히 아니 광적으로 봐 왔던 어린시절 그리고 오늘날 까지 난 여전히 영화를 좋아라 한다 그렇다고 지금에 내가 영화계에 종사 하는것 도 아니다 어린시절 초등학교때 “그래이트 마징가”가 나의 극장 홀로서기 첫 영화작품이다.
어릴적 우리집 근처에 극장이 있어서 난 극장을 자주 오가며 영화를 볼 수 있었다.(초대권이 늘 개봉시기에 맞춰 2장씩 들어왔기 때문이다 ㅋㅋ)
그렇게 세월이 흘러 오늘날 많은 영화를 봐 오면서 오래간만에 마음에 쏘~옥 들은 영화 한편을 봤다. 블랙(BLACK)!! 이란 영화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뻔한 애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블랙”은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준다

영화가 끝나고도 나뿐만 아니라 수 많은 관객들조차도 자리를 쉽게 떠나지 못하였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던 나는 차를 타고 한 동안 드라이브를 해야만 했다.

세상이 온통 어둠뿐 이였던, 보지도, 듣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한 8살 소녀 “미셀” !!
"이순재" 씨에게 보험 가입은 했는지 않 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여튼 어린 그녀에겐 규칙도 질서도 찾아볼 수 었었다. 한마디로 한 대 때려주고픈 아이 그 자체였다. ^^
그런 “미셀”에게 세상과 소통하게 해줄 마법사 같은 존재 티쳐 ! “사하이” 선생님이 나타났고
그의 굳은 믿음과 노력이 “미셀”에게도 새로운 인생이 열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입술에 미셸의 손바닥을 대고 발음과 철자의 연관성을 가르치려는 필사적인 몸짓, 마침내 첫 단어로 ‘워터(물)’를 발음하는 제자의 발전 등 애정과 신뢰로 뭉친 두 사람의 관계는 보는 이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기에 충분합니다.


“미셀”을 특수 학교가 아닌 일반 대학에 입학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하이”
그녀의 삶에 있어 손과 발이 되주고 눈이 되주는 인생의 동반자....
그러던 어느날 알츠하이머에 걸려 미셀 조차도 알아볼 수 없게된 “ 사하이”는 그 사실을 숨긴체 조용히 떠나고.... “ 미셀”은 그후 15년 동안 그를 애타게 찾는 한편




그의 가르침대로 세상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고 드디어 학교를 졸업하게 되고 그날 그는 다른 졸업생들 앞에서 소감의 말과 함께 티쳐(사하이)에 대한 그의 사랑을 말해 수 많은 졸업생들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한다.



영화가 끝나고 무언가 하나를 가지고  나온다고 생각했을때.. 우리는 희망이 라는 단어를  가지고 영화관을 나오지 않을까..?
우리네 인생은 언제나 늘 희망을 가지고 산다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 어쩜 절망이라는 단어를 사용 하거나 그 속에서 허우적대며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우리 인간은 죽는날 까지 늘 희망을 품고 살아 갈 것이다.

"미셀"에게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변화와 깨달음이  우리들에게도 반듯이 올거라는 희망!!

여러분도 오늘 이 영화 한편 감상해 보시는것 어떨까요.... 감동의  카타르시스가 확~~ 땡기시는분
이 영화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강추!!!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알몸연기 "논쟁"을 보고....
▽ 다음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