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피커
 제조사 Westlake Audio(웨스트레이크) 모델명 Lc-265.1v- (판매완료) 상태 Used(중고) 가격




중음역에 두께를 갖게 한 따뜻함이 있는 음조!
스튜디오에서 키운 강력한 사운드를 무기로 하는 웨스트레이크의 최신작.
이 스피커는 기존의 가로형이던 Lc265.1의 세로형 버전으로 웨스트레이크의 최초로 탑재했던 소프트 돔형트위터와 12Cm 구경 콘에 의한 동축형 등 탑재 유닛 모두 기존 모델 그대로이다.
하지만 인클로저는 대폭적인 업그레이드를 실시해 내부는 상당히 강화되었고, 새로 개발된 세 종류의 댐핑 재를 사용하는 등 이 가격대치고는 소형이자만 신경을 많이 쓴 구조이다.


이 제품은 비교적 소형이지만 브랜드의 특징을 고스란히 물려 받은 대음량파. 게다가 소형이지면서 공간을 넓히지 않고 오히려 꽉 잡는 이미지에도 특유의 날카로움이 있다.
장식을 한 듯 화려한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웨스트레이크 오디오의 신조인 것 같다.
다이렉트 라디에이터로 발음원을 통일하고 있는 Lc 시리즈는 특히 그런 경향이 강하다.
소구경 동축 드라이버를 탑재한 이 기기는 와이드 레인지 감을 억제하고 대역 내 소리의 응축감을 추구한 모니터 리이크한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중음역의 두께를 충분히 갖게 한 온기 있는 음조로 안정된 분위기, 깊이감 있는 음장 전개지만 개방감은 약간 부족한 듯 싶다.



우선 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mbl 1431 cdp 에다 leben 600 앰프에 다 걸어 보았다
재즈 애호가라면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스피커라 그 어느 누군가 애기 했던가?
그래서 Bill Evans Trio의 Portrait in jazz 와 Ella Fitzgerald" take love easy" , 그리고 장사익의 노래를 걸어 보았다.


첫 번째로 Bill Evans Trio의 곡을 들어보자 scott laearo의 슬랩핑 베이스의 강인함은 충분하지만 단지 펼쳐지는 베이스 현의 풍부한 배음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피아노의 텃치감에서 품어져 나오는 소리는 마치 Bar 의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서 들려오는 듯 조금은 자제한 듯이 다가오고 paul motian의 드럼 역시 그러하다.

다음은 Ella Fitzgerald의 " take love easy"를 들어보자 가끔식 듣던 노래라 궁금증이 더 한층 고조된 상태에서 이 음반을 틀어 보았다
역시 군더덕이 없이 쓸데없는 소리를 내지 않는 성실하고 수수한 가수의 목소리를 그대로 안정된 분위기로 깊이감이 있게 음장이 전개 되고 있다.
westlake audio 역시 그 만한 이름값을 한다고 해도 될것같다.





[제품스펙]

- 형식: 3웨이3스피커 프런트 저음반사형
- 사용유닛: 165mm 콘형 우퍼×2, 125콘형 미드레인지, 25mm돔형동축 트위터
- 크로스오버 주파수 : 180hz, 4khz
- 임피던스 : 5Ω
- 감도 : 91dB
- 크기 : W*H*D (235×705×305)mm

jo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