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프로그램을 보면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스푼 한덩어리야 충분히 쓸 수 있는 말이고 어슷어슷이나 슴덩슴덩 정도도 애교죠. 헌데 소금 한꼬집같은 경우는 적응이 어렵습니다. 이건 그냥 그램수로 말하는게 낫죠.
과거와는 달리 제빵/제과도 많이 하기때문에 저울의 효용이 늘어가고 있지만 인터넷이나 ‘죽은소’에 가보면 노랗고 빨간 못생긴 저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찾아냈습니다.
평소 지론이 이쁘면 모든게 용서된다 이기때문에 이 정도면 UI가 어떻고 따지기 전에 충분히 살만해보였습니다.
HOTO는 사오미 호환제품 전문회사로 대부분의 제품들 디자인이 뛰어난 편입니다. 따라서 샤오미 앱인 MI Home에 연동이 욉니다. 설정에서 블루투스 검색하기보다는 블루투스를 켜놓고 MI Home앱에서 저울을 찾아 추가하는게 훨씬 빠릅니다, 물론 측정을 하면 앱에 즉각적으로 무게가 표시됩니다.
10g 과 100g 분동으로 측정해봐도 정확한 값을 보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엄청난 기대를 할 필요도 없고 또 음식하는데 별 상관없으니까요.
건전지는 AAA타입 3개가 들어가며, 가격은 계속 변동됩니다만 현재로는 26불정도입니다(더 싼건 배송비로 장난을 좀 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