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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모쿠슈라 프렌치카페- 파주시 장곡리 2024-07-30 07:57:46
Writer  :HiFi Plaza  

저수지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공릉저수지하면 대부분 하니랜드를 떠올리게 되는데 그곳은 놀이시설로서는 볼품없으나 사람이 없어 범퍼카를 마구 타기에는 최적의 놀이터입니다. 하니랜드의 끝자락이 공릉저수지에 붙어 있어 오리배를 탈 수 있는데 지금도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릉저수지 규모가 꽤 되다보니 여기가 한눈에 조망되는 모쿠슈라는 일단 기본은 먹고 들어가게 되죠. 헤이리점은 식사를 위주로 했지만 이곳은 베이커리 카페라서 식사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평가할 것도 없구요.(요새 커피는 어느 정도 평준화 되었고 빵은 상당수가 납품받기때문에 이걸 가지고 평가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작년 일하던 곳의 옆공장이 빵공장이기도 했고…)

 

평일 저수지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길을 걷다가 커피 한잔하고 오산리로 넘어가는 산길을 지나면 한 주간 헝클어진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이 길 강추합니다! 기곡길 378을 찍으면 실패없습니다)

 

역시 카페와 같은 인공구조물보다 자연이 주는 힘이 훨씬 큽니다.



 

 





















 

주소 : 경기 파주시 조리읍 기곡길 138

전화번호 : 070-770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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