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위치의 페러글라이딩 성지
아침먹고 커피나 한잔하자고 검색해서 가는데 점차 하늘을 보며 올라가게 되더군요. 이게 뭐야? 하면서 끝까지 가보니 펼쳐진 장관. 게다가 새벽부터 짙은 안개때문에 날밝은 아침까지도 고속도로 시계가 불량한 덕분(?)에 산아래 깔린 운무를 제대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워낙 높은 지역이라 커피나 빵값이 좀 비싸더라도 이해가 될 정도였으니 이쯤되면 음식은 뒷전입니다. 운무가 걷히면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우루루 점프하는 모습도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200km 정도는 감수하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패러글라이딩은 기본 10만원 정도니 참고하시구요. (15만원이면 더 길게 탈수 있는데 바람이 없으면 두번 태워줍니다. 이걸 추천)
P.S. 주변에 몇개의 유사한 까페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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