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따뜻한 감성의 디자인과 소리인데... 그 따뜻함을 지키려는 것이 과했던 것일까? 멸치국수를 끓이고 싶었나보다. 커버를 돌려 열면 멸치대가리가 툭~ 떨어질것 같은 육수망스타일의 디자인. 어떤 소리가 나던 들고다니면 국숫집 하는 사람 아냐? 하는 오해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