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닭장의 성지였던 무교동 코파카바나. 그곳의 DJ였던 분이 LP바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원래 음악에 대한 조예가 상당해서 어떤 음악이든 콕콕 짚어주는 능력있는 주인장! 상당수의 70-80바가 LP를 장식용으로 많이 쓰지만 홍대의 중독과 더불어 이곳은 자신의 음반을 완전히 꿰고있는 흔치 않은 곳입니다.
예를 들자면... 음악 좀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Fleetwood 정도는 다 들어봤죠. 그래서 보칼이었던 스티비 닉스도 대부분 기억합니다. 하지만 린지버킹햄까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집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긁어내는 곳. 메모리입니다~
LP 메모리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27
http://naver.me/xogYskJ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