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에서 QC35를 대체할 노이스 캔슬링 헤드폰 700을 발표했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이란 기능이 소음을 상쇄할 수 있는 반대의 주파수를 능동적으로 발생시켜 없애는 방식이라서 발생 로직의 발전에 의해 더 성능이 좋아질 여지가 있습니다.

보스는 이 700에 4개의 마이크를 장착하여 단순 주변 환경소음 제거와 함께 대화나 기내방송등의 중요 내용 청취를 원활히 한다 합니다. 그게 잘 될지는 봐야겠지만요.

또한 700은 'Bose AR'제품이라 분류했는데, 머리 방향과 몸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 센서가 내장되어있어 호환 가능한 Bose Music 앱이 오디오를 사용자의 활동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Bose는 Bose AR을 "최초의 오디오 증강 현실 플랫폼"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김상중 버젼)
Bose AR 제품이란게 이전에도 이미 하나 나와있습니다. Bose의 선글래스 Frames Alto와 Rondo라는걸 출시했었죠. 블루투스로 폰과 연결해서 선글래스와 이어폰 겸용인데 문제는 이걸 잘 활용할 수 있는 앱이 아직 안 나왔다는것.

그러면서 'Bose AR' 이니 '최초의 오디오 증강 현실 플랫폼'이니 해봤자 그냥 쬐끔 개선한 제품밖에는 안됩니다. 한마디로 "어쩌라고?"

일단 $399.95 에 선주문 받아 6월 20일부터 배송한다니 팔기부터 한다는 얘기네요. 모양새가 나쁘지는 않아 좀 팔릴것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