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레빈슨을 소유한 하만카돈이 삼성으로 넘어가면서 기본의 공급라인이 모두 중단되고 삼성플라자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오디오샵에서는 기존 재고내지는 중고밖에 없었죠.
하지만 아무리 별도의 청음실을 따로 마련해봤자 이쪽 업계에 발을 들여놓기는 쉽지 않았나 봅니다. 특히 용인의 청음실은 이게 셋팅이야? 하는 말이 나올정도로 평면적인 소리를 내었다고 하죠.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는 오디오 업계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최소한도의 노하우는 다 가지고 있기마련인데... 또한 공급인력이라는 것도 기존 가전직원으로는 어렵고 이 업계를 잘 아는 사람들이 필요한데 이를 얼마나 보충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최소한 상위 책임자급으로는 전문가가 필요하거든요.
여하튼 이제부터는 다시 샵에서 마크레빈슨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