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스피커로 실패한 Vifa가 샤오미의 클라우드 펀딩에 들어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놨습니다. 따라서 꼭 Vifa것으로 보기는 그렇고 샤오미가 비파의 브랜드와 노하우를 가져다 썼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360도 사운드, IPX4 방수 및 방진, 2000mAh 용량의 대형 배터리 한 번의 충전으로 12 시간 사용가능하며 무게는 0.3Kg입니다.

최초 클라우드 펀싱에서 699 위안 (101 달러), 이후 소매가 899 위안 ($ 130)이었으나 Vifa이름으로 나오면서 € 125 / $ 169로 올라버리는군요. 역시나 잘 안 팔리나 봅니다.
펀딩제품은 주문시기에 따라 가격이 오르는게 일반적이라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저런 형태의 스피커는 JBL, 로지텍 등을 위시해서 워낙 많은 브랜드에서 나오니 어떻게 경쟁할지가 문제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