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놓은 컨셉이나 가격을 보면 딱 드비알레를 겨냥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서는 '영국'스러운게... 린의 음질은 믿을만하나 모양새로는 역시나 별로군요. 그냥 물 담아놓거나 꽃이나 꼽아놓으면 적당할 듯. 게다가 독점이라는 금색은 점점..

자연스러운 음색에 Spotify, Apple Music, Amazon Music 다 된다는 식상한 소리는 별 의미없고, 스마트 기기를 통한 제어 내지는 상단조작 그리고 알렉사나 시리를 지원한다는 것도 그저 그렇습니다.

TV시장을 노려 HDMI지원하고, 한대 더 붙이면 페어링되어 스테레오로 쓸 수 있는데, 붙이는 기기가 동일한게 아니라 별도의 모델이란게 흥미롭네요. (301/302)
가격은 메인 301 - £2,950 / 페어용 302 - £2,450


기존 린의 행보를 보면 하이파이 회사치고는 상당히 공격적으로 대중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당연한 수순으로 나온 제품이기는 합니다. 이미 Muso, 530등을 내놓고 어느 정도는 진입에 성공했으니까요.
하지만 현재의 하이파이 침체기에 어디까지 가능할까는 더 지켜봐야할 듯합니다. 그 와중에 한국 수입사는 인증에 죽어나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