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세척하는 레코드 클리너가 나온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과일이나 안경을 세척하는 초음파 세척기도 나온지 오래되었죠. 그래서 그 둘을 합친 레코드 클리너 DEGRITTER 입니다.

그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제품을 합쳐서 21세기에 내놨으면 조금은 세련되게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토스터기를 만들었네요. 잘하면 바케트를 통채로 넣을수도 있겠습니다만.(발표에 따르면 산업 디자이너들과 '긴밀한'협조를 했다는데... 두번만 했다간 큰일 나겠네요)

그래도 기능적으로는 보다 깨끗한 청소를 위해 여러 주파수를 시험하였고 결과적으로 120kHz 로 정했다는군요.
요새는 신제품들이 늘 그렇듯 클라우드 펀딩으로 2,600달러에 모집했다가 소비자가 3,000달러에 판매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