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내장방식이나 또는 핸드폰을 넣는 방식이나 두가지 방식 VR 기기 모두 해상도가 문제였는데, 매년 더 고해상도의 display가 개발되고는 있지만 구조상 워낙 눈에 가깝기때문에 격자 혹은 소자가 보여 몰입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이번 파나소닉에서 발표한 VR글래스는 dinky micro OLED 패널에 Lumix 카메라 사업부의 광학 기술 및 TV/Blu-ray 플레이어의 영상 처리 기술을 사용하여 "screen door" effect 가 없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두께, 사진상으로 보면 좌우커버가 달린 자전거용 선글래스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걸 착용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특수부대의 야간투시경까지는 아니지만 어디선가 많이 봤던 그 모습. 네, 이사람을 닮았군요.

원래 의도했던 제품 자체의 디자인과는 달리 사람에게 적용하면 180도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연예인들처럼 머리가 작거나 체구가 작은 사람이 사용하게 되면 심한 왜곡이 일어나기 십상이죠.
이래가지고는 이어폰에 Technics 드라이버를 사용했네 하는것보다는 아예 화웨이처럼 기존것을 깔끔하게 디자인하는게 나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