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크기의 스피커에 loudspeaker란 말을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Cleer Audio 제품들을 보면 하이파이와그리 가깝지 않은 이어폰이나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가 대부분인데 그나마 큰 스피커를 내놨다... 그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특히 psychoacoustic 음향심리학이라는 뭔가 있어보이려는 용어 사용을 보면 대략 그림이 그려집니다(물론 제가 학사 출신이라 가방끈이 짧아서 일수도 있습니다만) 음향심리학의 정의를 찾아보니 '어떤 음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연구하는 심리학'이라는데 소리나 음악에 접목하는 것도 아니고 스피커에 적용한다? 1g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전면에 8개의 40mm 풀레이인지 드라이버와 후면에 두개의 84mm 우퍼가 장착되어 있으며 9월 출시예정으로 가격은 $599.
이걸 반달로 봐야 하는지 잘려진 수박으로 봐야 하는지 애매할만큼 디자인적으로도 그리 멋지지도 않고, 말하는 폼새도 그렇고... 그려러니 하는게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