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Marley를 기리고자 만들어졌다는 House of Marley는 생각보다 제품의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가격대를 생각하면 그냥 적당한 제품일 수 밖에는 없지만요.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 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요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분명 제품은 들어와 있는데 본사 딜러 목록에는 없거든요)

기본 컨셉이 '말리를 기리며 환경을 생각한다'라서 매번 그럴싸한 이유를 같다붙여야만 하는 숙명이 있죠. 이번에 출시한 이어버드도 말리의 75번째 생일을 맞아 'House of Marley Redemption ANC '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Bluetooth 5.0, noise-cancelling, 터치 컨트롤 및 5 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20 시간)의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며, 급속충전은 USB-C로 15분 충전하여 2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팁은 House of Marley의 'Regrind'재생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으며, 케이스는 남은 톱밥과 플라스틱 섬유로 만들어졌습니다.
£179.99.
음향 엔지니어 Tony Xu가 2005 년에 설립한 SoundMagic은 저렴한 가격의 이어폰으로 성공했는데 대세인 이어버드를 출시 안할 수가 없었겠죠. 사실 이 가격대는 '잘 만들기'보다는 '잘 만드는 공장을 찾는게' 우선이라서 가성비 괜찮은 적당한 제품이라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 79

5개의 드라이버가 들어간 Rai Penta의 염가형 버전으로 싱글 드라이버가 채택된 Rai solo를 출시했습니다.
$24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