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장면 보고 설마 했습니다. 5초가 지나갈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2020년에 스페이스 오딧세이 패러디라니... 개콘폐지 후 후속코너로 '웃으면 복이와요'를 하는 격이네요.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스피커 브랜드가 이 모양이니 더욱 슬퍼집니다.(왜 부끄러움은 애호가의 몫인가!)
그런데 말이죠... 이 비디오를 만든 Joe "Mama" Mason이란 사람이 나름 경력이 있나봅니다. (마케팅, 디자인 및 비디오 제작 회사 인 Illustrated Man 의 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고 House of Card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래!!!)
꼭 해주고 싶은 한마디.
"아무리 어려워도 광고는 꼭 제대로 돈 좀 써서 맡겨!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