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에서 고급가전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루악이 R1라디오의 Mk4 버젼을 내놓았습니다. 나무 인클로져를 포함하여 마이너한 변화를 준 것으로 크게 바뀐것은 없습니다.
요새처럼 음원이 스트리밍으로 바뀌는 세상에, 방송국에서 잘 선곡해서 보내주는 라디오는 상당히 경쟁력있는 제품이지만 한국에서는 DAB+도 안되고 라디오 전파도 상당히 약해져서 잘 안잡히기때문에 결국 인터넷 라디오 수신기나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반쪽짜리로만 사용가능합니다. 따라서 외국에 비해 잘 팔리기 힘든 환경이죠. 실제로 시장의 반응도 시원찮고 저 역시 몇번 사보다가 이제는 손이 안나갑니다.
역시 오디오의 변화는 음원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게 증명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