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의 Intonation Audio Technology는 진정한 무손실 아날로그 품질의 음악을 훨씬 작은 크기로 보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Intonation은 총 세가지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1) GHOST AUDIO TECHNOLOGY는 200만 개의 순환 마이크로 샘플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녹음 중에 일어나는 손실된( GHOST ) 오디오 정보를 찾아 이를 보정합니다.
2) ANALOG RECOVERY CLASS (ARC) 는 이렇게 검색된 녹음을 384/768 kHz의 '아날로그'품질 상태로 재구성하여 원래 입력 무결성을 유지합니다.
3) MUSE TAPE TECHNOLOGY (MTT)는 최대 192kHz 24비트의 1.47GB 파일을, 384kHz 64비트의 4.8 ~ 8MB의 파일로 만들 수 있다합니다.
요약하자면 보정해서 무결성으로 만들고 훨씬 작은 파일로 보존한다는 뜻입니다.
일단 파일크기를 줄이는 것은 압축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크게 어렵지는 않느나 문제는 음질. 과연 Intonation의 주장대로 '손실된 정보를 메꾸고 고음질의 아날로그 품질'로 구현이 가능한가가 관건입니다.
오래전부터 업샘플링에 대한 논란은 많았습니다. 단순히 DAC만이 아니라 WEISS SARACON과 같은 전문적인 소프트웨어가 과연 효과가 있는가? 또는 좋아지기는 하는가?
과거와는 달리 AI를 이용한 딥페이크가 점점 구분이 힘들어지고 있는 시대에 과연 음악은?
여기서 어떤 결론을 내리려는 것은 아니며, 과연 이렇게 지속되어온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