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N100-H20이 2TB의 용량이었으므로 H50이 붙었으니 당연히 5TB의 저장용량을 가지겠죠. 문제는 과연 이러한 용량이 필요한가 입니다. 과거 CD나 SACD등을 리핑하거나 고음질 파일을 구매하는 시기에는 의미가 있었으나 지금은 스트리밍의 시대에다가 고음질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음원은 그다지 잘 듣지 않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LP매니아는 턴테이블로 재생하겠으나 그들에게 이런 저장형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더 필요가 없습니다. )

이 N100-H50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Roon을 지원하다고는 하지만 업글해야 한다는것 자체가 시대가 뒤떨어진 것을 반증하는 것이니 용량을 키운 업버젼이란게 잘 팔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2,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