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예 / 서울시향 / Osmo Vanska 윤이상: 신라,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실내 교향곡
(Isang Yun: Violin Concerto No.3)
[ SACD Hybrid / 한글 부클릿 삽입 ]
윤이상 작곡/박수예 연주/Osmo Vanska 지휘/서울시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 BIS Records
[음반소개]
윤이상: 신라,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실내교향곡 1번
연주: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스모 벤스케(지휘), 웨인 린(부악장)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작품을 레코딩하다!
본 음반에는 윤이상의 3개의 후기 작품들이 작곡시기의 역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하노버 현대음악협회의 위촉으로 만들어진 1992년 '신라'는 그의 마지막 관현악곡으로 부제목으로 '밤의 음악' '신라의 달', '전설' 등을 고려했듯이 밤의 환상적이고 신비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화랑도와 함께 조국(신라)의 역사, 자연, 문화를 찬양하고 있다.
홀란드 페스티벌이 위촉한 작품이자 윤이상 스스로 자신의 75번째 생일 선물이고 외손녀를 위한 작품이라고 한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은
그의 마지막 협주곡으로,악장 구분이 없으며 음색선율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타악기와 현악기들이 동시에 연주되는데 가운데 박수예의 단단한 바이올린 선율이 그 위로 유영한다.
독일 귀터슬로시의 위촉을 받아 1987년 완성된 단악장의 실내교향곡 1번은 세 부분이 대칭 구조로 되어 있으며
오보에, 호른, 고음현과 저음현을 악기군으로 묶여져 서로 대립하고 상생하는 대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품은 동서양 전통 음악 양식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본 음반의 레코딩에 앞서 서울시향은 오스모 벤스케, 박수예와 함께 롯데 콘서트홀에서 정기 연주회를 통해 먼저 연주하였으며
이어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녹음을 진행했다.
덜 유명하더라도 실력이 있는 작곡가를 발굴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녹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BIS의 경영 철학과 부합하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임명된 오스모 벤스케가
20세기 한국의 중요한 작곡가의 작품을 레코딩하길 희망하여 윤이상의 작품을 레코딩하게 되었다.
현악주자들은 무대 위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악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매우 뛰어난 앙상블 사운드를 이루어 냈다.
오보에와 호른은 비르투오소적인 기교를 보여주며 오케스트라는 단순히 아름다운 소리에 치우치지 않는
윤이상의 다소 거침 음을 포함하여 세밀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다.
디지털 녹음의 고유한 장점을 일찍이 실현했으며 뛰어난 음질의 SACD로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고음질 레이블'로 유명한 BIS는 본 레코딩을 위해 메인 프로듀서 로버트 서프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참여케 하였다.
사운드 엔지니어를 맡은 톤마이스터 최진은 2005년 DG, Decca, Warner Classic등 메이저 음반 레이블에서
백건우, 정경화, 조수미, 런던 심포니, 서울시향 등 최정상급 연주자의 레코딩을 맡았으며 그의 음반들로 2005년 그래미상 노미네이트,
2015년 Echo Klassik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글 북클릿 포함
*녹음일자: 2021년 8월 30일(월) ~ 9월(3일), 녹음장소: 롯데 콘서트홀
*녹음 프로듀서: 로버트 서프, 사운드 엔지니어: 최 진
*Multi-ch stereo, SACD, DSD
[디스크]
Disc
01
Silla - Legend for Orchestra (1992)
02
Violin Concerto III (1992)
Beginning
03
Bar 97
04
Bar 116
05
Chamber Symphony I (1987)
Beginning
06
Bar 101
07
Bar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