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rdi Savall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 (Mendelssohn: Symphony Op.90 'Italian') [ SACD Hybrid / 1833년 초판 & 1834년 개정판 ]
Felix Mendelssohn 작곡/Lina Tur Bonet 연주/Jordi Savall 지휘/Le Concert Des Nations 오케스트라 | Alia Vox / Alia Vox | 2023년 09월 13일
음반소개
펠릭스 멘델스존(1809-1847)
이탈리아 교향곡 (원전판 & 개정판)
연주: 르 콩세르 데 나시옹, 리나 투르 보네트(콘서트마스터)
지휘: 조르디 사발
“빛과 기쁨을 찾아 떠난 비범한 여행자”
고대, 중세, 바로크 음악을 방대하게 다뤄온 고음악의 거장 조르디 사발은 최근에는 하이든, 베토벤에 이어 슈베르트까지 레퍼토리를 확장하며 역사 속의 훌륭한 작품들을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원전 연주로 충격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는 멘델스존의 작품을 그의 음악 인생에서 처음으로 레코딩하였다
21세의 멘델스존이 여행에서 얻은 강렬한 영감과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표현하여 예술로 완성시킨 걸작이 이탈리아 심포니이다. 교향곡 4번인 ‘이탈리아’는 1833년 멘델스존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어 열렬한 찬사와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멘델스존 자신은 이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작품을 계속 수정하고자 하였다. 특히 마지막 세 악장을 심층적으로 수정하였으며 1834년 개정판은 2001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출판되었다.
조르디 사발은 작곡가가 원하고 상상했던 의심과 수정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버전을 모두 녹음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두 버전은 음악 천재의 독보적이고 비교 불가한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먼저 1834년 개정판을 들어보고 그 다음 1833년 초판을 듣는다면 놀라게 될 것입니다. 두 작품은 모두 색채와 리듬, 기악 서법 등에서 천재의 각인을 남기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외적인 성공으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닌 내면의 진리에 대한 강한 신념을 기반으로 합니다.”라고 말하며 이들 사이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비교하면서 들을 수 있다면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 말한다.
한편, 연주에는 최근 급부상 중인 바로크 바이올린 연주자 리나 투르 보네트가 르 콩세르 데 나시옹의 콘서트마스터로 참여하며, 또한 2022년 멘델스존 아카데미에서 선발된 세계의 젊은 연주자들도 참가하고 있어 큰 기대가 모아진다.
*녹음: 2022년 10월 26일~28일 스페인 카르도나 성당
*HYBRID Multi-ch/Stereo SACD
디스크
Disc
- 01교향곡 4번 A장조 Op.90 ‘이탈리아’ 개정판 (1834년)
I. Allegro vivace 11’27
- 02II. Andante con moto 6’14
- 03III. Con moto moderato 6’52
- 04IV. Saltarello. Presto 6’25
- 05교향곡 4번 A장조 Op.90 ‘이탈리아’ 원전판 (1833년)
I. Allegro vivace 11’18
- 06II. Andante con moto 5’40
- 07III. Con moto moderato 6’15
- 08IV. Saltarello. Presto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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