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D Anton Schwartz (안톤 슈왈츠) - Radiant Blue (2006) [HDCD]
Peter Bernstein, Anton Schwartz, Antonio Carlos Jobim, John Shifflett, Tim Bulkley 연주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Reference Recordings / AntonJa | | 2025년 08월 16일
음반소개
색소폰 연주자 안톤 슈워츠는 《Radiant Blue》를 통해 전통적인 블루스 형식 위에 세련되고 활기찬 현대 재즈의 감각을 덧입혔다. 이 앨범은 미국 재즈 라디오 차트에서 오랜 시간 상위권을 유지했고, 최고 4위까지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JazzWeek 매거진의 커버 스토리로 다뤄지기도 했다.
슈워츠는 이번 앨범에서 피터 번스타인(기타), 테일러 아이그스티(피아노), 존 시플렛(어쿠스틱 베이스), 팀 벌클리(드럼)와 함께 탄탄한 쿼텟을 구성해 인상적인 앙상블을 들려줬다. 프로듀서는 슈워츠 본인과 베테랑 버드 스팽글러가 맡았고, 레코딩과 믹싱은 댄 파이슬리가, 마스터링은 폴 스터블바인이 담당했다. 《Radiant Blue》는 이름처럼 따뜻하고 맑은 색조의 재즈를 중심으로, 블루스의 형식을 바탕에 두되 정통 블루스 앨범은 아니었다. 슈워츠는 라이너 노트에서 “이건 블루스 형식에 기반한 10개의 곡으로 구성된 앨범이지, ‘블루스’라는 장르의 앨범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앨범의 모든 곡은 12마디 블루스 구조에서 출발했으며, 스타일은 스트레이트 어헤드, 뉴올리언스, 아프로삼바, 남아프리카풍 리듬, 펑크까지 다양하게 확장되었다. 슈워츠의 테너 색소폰은 따뜻하고 유려한 톤으로, 절제된 음 선택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지나친 기교 대신 감정 전달과 앙상블의 조화를 우선시했고, 그의 쿼텟은 항상 ‘포켓 안에 머무르며’ 동시에 그 틀을 넓혀 나가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디스크
Disc
01
Phantom Dance
02
Alligator Strut
03
Wave
04
Slightly Off Course
05
Life & Times
06
Marcel Marceau
07
Blues for Now
08
Groundsurge
09
Hooking Up
10
Sneaking Suspic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