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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523
브랜드 Blu-ray Classic
모델명 [수입] [블루레이] 2013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상태 새제품
가격 26,500
Shop 올리버뮤직
전화 010-5319-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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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수입] [블루레이] 2013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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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2013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슈트라우스 2세 (Johann Strauss II) | 바그너 (Wilhelm Richard Wagner) | 베르디 (Giuseppe Verdi) | 주페 (Franz von Suppe) | 벨저-뫼스트 (Franz Welser-Most) | 슈트라우스 (Johann Strauss I) (아티스트) |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 | 소니비엠지뮤직 | 2013-02-04 | 원제 Neujahrskonzert: New Year's Concer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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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와 베르디의 해가 비엔나에서 시작된다!
2013년 멋진 새해를 시작하는 가장 특별한 방법!
프란츠 벨저 뫼스트 & 빈 필하모닉의 환상적인 하모니 <2013 빈 신년 음악회>DVD/블루레이 출시

*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클래식 음악 이벤트!
 새해 첫날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펼져진 2013년 신년음악회 실황 DVD 및 블루레이!
*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신년음악회 최초 바그너와 베르디 작품 연주!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키스 왈츠' 등 신년음악회 초연 11곡 포함 20작품 수록!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음악 행사 중 하나이다. 7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다수의 세계 유명 지휘자들이 지휘를 맡아 왔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의 TV와 라디오에서 방영되며 수 백만 명의 시청자가 감상하고 있다.

2013년 1월 1일,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일흔세번째로 펼쳐진 2013년 신년음악회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지휘자 프란츠 벨저 뫼스트(Franz Welser-Most)가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휘를 맡았으며, 바그너와 베르디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슈트라우스 왕조의 위치를 기념하고픈 빈 필하모닉의 열망에서 얻은 영감으로 꾸며진 프로그램을 전세계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2013년 신년음악회의 프로그램은 슈트라우스 일가가 맺은 다양한 인연들에 할애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그 첫 번째가 지휘자 프란츠 벨저 뫼스트와 연결된다. 빈 필하모닉의 초대를 받은 빈 국립 오페라의 음악감독 프란츠 벨저 뫼스트의 먼 할머니 알로이지아 빌트(처녀 때 성은 돔마이어, 1867-1904)는 페르디난트 돔마이어의 손녀로, 그는 1832년에 지금은 빈 제13구에 있는 알트히칭에 카지노와 무도회장을 지은 사람이다. 이곳에서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와 요제프 란너가 공연하곤 했다. 이들이 고전적인 빈 왈츠의 탄생에 일조한 두 작곡가이다. 또한 이곳에서 1844년 열아홉 살의 아들 요한 슈트라우스가 데뷔를 했고 그의 동생 요제프도 오랜 세월을 두고 많은 작품을 초연했다. 2013년 신년 음악회와 관련된 두 번째 '가족사'도 그 못지 않게 흐뭇하다. 2012년 7월 9일은 헤드비히 아이그너 슈트라우스의 열아홉 번째 생일이었다. 그녀는 카롤리네 안나 슈트라우스(1858-1919)와 1870년에 마흔두 살 일기로 세상을 떠난 그녀의 아버지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자손이다. 그녀는 2013년 1월 1일 신년 음악회에 특별 손님으로 초대 되었고, 빈 필하모닉은 이를 기념해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작품 일곱 곡을 연주했다.

전체 프로그램을 여는 사람은 요제프 슈트라우스다. 1861년 돔마이어 카지노에서 초연된 그의 빠른 폴카 <시녀>는 이번이 신년음악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이다. 다음 네 작품도 하나만 빼면 모두 첫 만남이다. 이들 또한 지휘자와 연관이 있다. 아들 요한 슈트라우스의 <키스 왈츠>는 작곡가의 사랑하는 아내 안겔리카에게 헌정되었다. 2013년 1월 1일, 지휘자는 이 곡을 자신의 아내 안겔리카에게 헌정했다.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극장 카드리유>는 아돌프 뮐러 1세, 주제페 베르디, 자코모 마이어베어, 자크 오펜바흐와 기타 작곡가의 작품에서 뽑은 주제로 만든 곡이다. 또 프란츠 폰 주페의 오페레타 <경기병>으로부터 온 주제도 있다. 1997년 신년 음악회에서 처음 연주되었던 <경기병 서곡>은 지휘자의 긴급 요청으로 프로그램에 포함되었다. 이 곡이 프로그램의 제1부를 끓어오르듯이 마무리 한다. 전반부의 다른 작품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산으로부터>로, 이 곡의 등산하는 듯한 주제는 지휘자에게 특별한 열정을 요구한다.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천체의 음악>은 시대를 통틀어 가장 매력적인 왈츠로, 도입부의 '무한선율'은 바그너에 대한 슈트라우스의 열광을 보여준다. 바그너의 영향은 다음의 프랑스풍 폴카 <실 잣는 여인>에서도 들을 수 있다. 이 곡은 그 제목으로나 주제에서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의 실 잣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 다음으로 이 바이로이트의 거인은 신년 음악회에서는 처음 연주되는 <로엔그린>의 제3막 전주곡을 통해 만난다. 바그너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에 청중은 1861년 빈 필하모닉이 빈 궁정 오페라에서 처음으로 연주한 바그너의 작품이 이 곡이었음을 떠올릴 수 있다. 이 작품은 1850년에 바이마르에서 초연되었지만 바그너는 1849년 5월에 일어난 드레스덴 봉기에 참여한 뒤 망명 중이었기 때문에 공연을 볼 수 없었다.

<로엔그린>의 첫 리허설에서 바그너의 격찬을 들은 이는 궁정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리더였던 요제프 헬메스베르거 1세였다. 마주르풍의 폴카 <우리 둘 사이>는 아들 헬메스베르거의 작품으로, 그 또한 요제프라는 이름이었고, 오페레타에도 재능을 보인 작곡가였으며, 1901년부터 1903년까지 빈 필하모닉의 단장을 역임했다. 뒤를 잇는 곡은 이 장르의 가장 뛰어난 작품 가운데 하나이지만, 놀랍게도 예전에는 신년 음악회에서 연주된 적이 없다. <금성의 궤도> 왈츠는 요제프 슈트라우스가 생전에 초연한 마지막 곡이다. 뒷일이지만 이 곡은 사후 세계, 곧 치명적인 병을 앓던 작곡가가 석 달 반 뒤에 세상을 떠나 가게 될 곳으로 안내하는 듯하다. 첫 소절에서 이미 드러나듯이 무중력 상태임에도 전반적으로 교향악적이다. 그의 빠른 폴카 <심부름꾼 소년>은 두 해 전에 작곡되었고, 좀더 세속적인 - 오히려 너무 세속적인 - 관심을 반영한다. 빈 증권 거래소에 전화도 없던 시절, 달리기 잘하는 심부름꾼이 주식을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했다. 바그너와 베르디 사이에 낀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요제프 란너의 <스티리아 춤곡>이다. 이 곡은 1841년에 빈 궁정 오페라에서 초연되었다. 이듬해 같은 음악가들이 오토 니콜라이의 지휘 아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프로그램의 제일 끝은 베르디와 이탈리아에게 할애되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멜로디 카드리유>는 <리골레토>와 <에르나니>, <맥베스>의 모티프를 재가공한 1852년 작이다. <맥베스>가 3년 전 빈 현지 초연에서 야유를 들었던 사실은 왈츠의 왕이 가졌던 음악적인 통찰력을 증명한다. 베르디 자신의 작품도 있다. 5막 오페라 <돈 카를로>의 발레 가운데 프레스티시모이다. 이 발레는 오늘날 공연에서는 삭제되곤 한다. 베르디의 작품은 이번에 신년 음악회에 처음 포함되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가장 즐거운 왈츠들이 뒤를 잇는다. 역시 작곡가의 이탈리아에 대한 애정을 담은 독창적인 곡들이다. <레몬 꽃 피는 나라>는 1874년 장기 투어 공연 때 작곡되었고, 원래는 '벨라 이탈리아'라고 불렀다. 공식 프로그램의 끝 곡은 명 바이올리니스트였던 하인리히 빌헬름 에른스트(1814-1865)에게 바쳤던 <에른스트의 추억 또는: 베네치아의 사육제>이다. 그의 변주곡 <칸초네타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에 붙인 부를레스크>는 1848년 유럽을 휩쓸었던 혁명의 세월 동안 빈의 청중을 즐겁게 했다. 요한 슈트라우스 1세에게 이 곡은 청중의 취향을 반영하고 자기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기량을 시험할 좋은 기회였다.

전통적인 앙코르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가에서>와 <라데츠키 행진곡>에 앞서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빠른 폴카 <수다쟁이>가 2013년 1월 1일 첫 앙코르로 연주되었다. 여기서 다시 슈트라우스 가족사로 돌아간다. 2013년 공연에서 그의 작품 일곱 곡이 연주되었고, 그 가운데 다섯은 신년 음악회에서 처음 공연되었다. <수다쟁이>는 그의 딸이자, 헤드비히 아이그너 슈트라우스의 할머니인 카롤리네안나를 향한 애정의 표시였다
판매자 박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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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yeinsa@nate.com
판매자 최근접속일자 2026-06-06 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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