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블루레이] BBC 프롬스 - 드보르자크, 슈트라우스, 베토벤
드보르작 (Antonin Dvorak)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 R.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 진먼 (David Zinman) |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Tonhalle Orchestra Zurich) | 피셔 (Julia Fischer) (아티스트) | C Major | 2015-09-18 | 원제 BBC Proms at the Royal Albert Hall 21.7.2014 -------------------------------------------------------------- BBC 프롬스 - 드보르자크, 슈트라우스, 베토벤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데이비드 진먼(지휘)
▶ 진먼과 취리히 톤할레, 10년의 세월을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고별 공연 무대 2014년 7월 21일 런던 로열 앨버트 홀 실황. R.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6번' 및 앙코르가 수록되어 있다. 1995년에 취리히 톤할레의 음악감독이 된 이후 10년에 걸쳐 이 오케스트라의 발전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진먼은 바로 이 공연으로 임기를 마감했다. 드보르자크의 협주곡에서는 율리아 피셔가 독주를 맡아 명쾌하고 시원스런 연주를 들려주며, 슈트라우스와 베토벤에서 취리히 톤할레가 보여주는 민감한 반응은 존경하는 지휘자에 대한 마지막 예우인 듯하다.
<보도자료> BBC 프롬스는 매년 7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두 달에 걸쳐 영국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로, 90여개의 콘서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국 최대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95년에 시작된 뒤 쭉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 영상물에는 120회에 해당하는 2014년 7월 21일의 공연이 담겨 있다. 이 공연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와 데이비드 진먼 모두에게 특히 뜻 깊은 자리였다. 1995년에 취리히 톤할레의 음악감독에 취임한 뒤로 10년에 걸쳐 많은 개혁으로 이 악단을 스위스의 주요 오케스트라 정도의 지위에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반열에까지 올려놓은 데이비드 진먼이 바로 이날 공연으로 임기를 마감했던 것이다. 진먼은 자신의 마지막 공연이라는 점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듯 대단히 편안하고도 확신에 찬 태도로 악단을 이끌어가며, 어느 곡에서나 다이내믹을 섬세하게 통제하면서 유려하고도 활기찬 연주를 이끌어낸다.
슈트라우스의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은 대단히 부드럽고 세련된 연주로 세기말적인 관능미를 십분 살린 연주이며, 진먼은 베토벤의 교향곡에서 목관의 장식음을 섬세하게 다듬어 독특한 효과를 내고 있다. 한편 드보르자크의 '바이올린 협주곡'에서는 정상급의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가 독주를 맡아 대단히 명쾌하고 시원스런 연주를 들려준다.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는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지휘자에 대한 마지막 예우인 듯 모든 곡에서 진먼의 지시에 최대한 민감하게 부응하고 있다. 한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온 신뢰관계가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는가를 바로 이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교향시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안토닌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앙코르 - 힌데미트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사단조 중 3악장 피날레(율리아 피셔 연주), 'Evvia i soci'(플로리안 발저의 관현악 편곡)
Disc - 1 장
녹음년도 - 2014년 BBC 프롬스 실황 수입국 - EU ==============================================================
특별한 가격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한글자막] Mascagni: Cavalleria Rusticana / Leoncavallo: Pagliacci
▶ 이 시대의 드라마티코 호세 쿠라, 베리즈모 오페라의 진수를 펼치다 현재 세계 최고의 드라마틱 테너는 누구일까? 새로운 스타도 속속 등장하고 있으나 레퍼토리와 연륜을 감안했을 때 아르헨티나의 호세 쿠라(1962~)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지난 세기의 위대한 드라마티코 마리오 델 모나코와 존 비커스를 합쳐 놓은 이미지의 쿠라는 거칠고 무례한 역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다. 또한 지휘자로서의 활동을 병행할 정도로 자기만의 독특한 음악적 뉘앙스를 갖고 있다.
그가 베리즈모 오페라의 대표작 두 편,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에 나란히 출연했다. 베리즈모 오페라란 치정으로 얽힌 암울한 상황을 그려낸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를 말하는데, 이 두 작품은 각각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를 배경으로 라틴적인 격정이 빚어내는 비극과 지중해권의 아름다운 풍광을 절묘하게 대조시키고 있다.
2009년 취리히 오페라 최신 실황이며 동 극장의 예술감독 그리샤 아사가로프가 직접 연출을 맡았는데, 암울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었다기보다는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에는 국내에도 팬이 많은 파올레타 마로쿠가, <팔리아치>에는 피오렌차 체돌린스, 카를로 구엘피가 호세 쿠라와 함께 출연했다. (Arthaus BD 109170)
Leoncavallo : I Pagliacci Fiorenza Cedolins (Nedda), Jose Cura (Canio), Carlo Guelfi (Tonio), Gabriel Bermudez (Silvio), Boiko Zvetanov (Peppe)
프레빈 (Andre Previn) | 월튼 (William Walton) | 알렌 (Thomas Allen) | 정경화 (Kyung Wha Chung) | 필하모니아 합창단 (Philharmonia Chorus) |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Philharmonia Orchestra)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18 | 원제 William Walton London Concert ------------------------------------------------------------- 윌리엄 월턴 - 런던 콘서트 정경화(바이올린), 토머스 앨런(바리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앙드레 프레빈(지휘)
35세의 정경화가 80세의 작곡가 앞에서 연주한 소중한 기록 1982년 로열 페스티벌 홀 실황. 윌리엄 월턴은 20세기에 태어난 영국 작곡가 가운데 브리튼 다음으로 중요한 인물이다. 이 영상물은 월턴 탄생 80주년 기념 공연 실황으로, 작곡가가 참석한 가운데 촬영되었다. 프로그램은 월턴의 작품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받는 세 곡, '대관식 행진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칸타타 '벨샤자르의 향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바이올린 협주곡'에서는 당시 35세였던 정경화가 독주를 맡아 특유의 열정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벨샤자르의 향연'에서는 영국이 자랑하는 바리톤 토머스 앨런이 독창을 맡았다.
Belshazzar's Feast Thomas Allen (baritone) Philharmonia Chorus Orb and Sceptre Violin Concerto Kyung-Wha Chung (violin)
<보도자료> 윌리엄 월턴(1902~1983)은 20세기에 태어난 영국 작곡가 가운데 동료인 벤저민 브리튼에 버금가는 지위를 차지한다. 이 영상물은 1982년에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월턴 탄생 80주년 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 이 공연은 작곡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월턴은 그 뒤 1년도 채 되지 않아 사망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월턴의 작품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받는 세 곡, '대관식 행진곡 : 보주와 왕홀'과 '바이올린 협주곡', 칸타타 '벨사살의 향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곡 '대관식 행진곡'은 월턴이 1936년에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 행사를 위해 작곡한 것으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과 비슷한 분위기를 지녔다. '바이올린 협주곡'은 이듬해인 1937년 작품으로, 같은 작곡가의 '비올라 협주곡'만큼 해당 레퍼토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는 못하지만 대단히 높은 완성도를 지닌 수작이다. 여기서는 당시 35세였던 정경화가 독주를 맡아 특유의 열정적인 연주를 들려주며, 그녀와 오랜 세월에 걸쳐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프레빈은 능숙하면서도 편안한 반주로 그녀를 뒷받침하고 있다.
마지막 수록곡인 '벨샤자르의 향연'은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벨샤자르(벨사살) 왕의 이야기에 기초한 칸타타로, 월턴의 작품 가운데서도 대작에 속하며 가장 널리 연주되는 작품이다. 여기서는 영국이 자랑하는 바리톤 중 한 명으로 당시 한창 전성기에 있던 토머스 앨런이 독창을 맡았다.
수록곡 : 윌리엄 월턴 '대관식 행진곡 : 보주와 왕홀', '바이올린 협주곡'. '벨사살의 향연' 연주 : 정경화(바이올린), 토머스 앨런(바리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지휘 : 앙드레 프레빈 1982년 로열 페스티벌 홀 실황
Sound Format: PCM Stereo Picture Format: 4:3 Original Language: GB Subtitles: GB, DE, FR Blu-ray Disc 25 GB (Single Layer) Resolution: 1080i High Definition (Upscale) Running Time: 86 m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