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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770
브랜드 Legendary Performanc Blu-ray New Title
모델명 브리튼 : 글로리아나
상태 새제품
가격 2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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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10-5319-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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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브리튼 : 글로리아나
올리버뮤직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74 전자랜드 본관 285호
은행명 : 우리은행
계좌 : 180-129609-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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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브리튼 : 글로리아나

- Legendary Performances

브리튼 (Benjamin Britten) | 존슨 (Anthony Rolfe Johnson) | 엘더 (Sir Mark Elder) | 워커 (Sarah Walker) |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 오케스트라 (English National Opera Orchest | 릭비 (Jean Rigby)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21 | 원제 Britten : Glo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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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 글로리아나
사라 워커(소프라노), 앤소니 롤프 존슨(테너), 마크 엘더(지휘)

▶ 엘리자베스 1세의 영광 뒤에 가려진 비극적 사랑 이야기
1984년 런던 콜리세움 실황. 브리튼은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오페라 '글로리아나'를 썼다. 엘리자베스 1세와 에식스 백작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 이 오페라는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처음에는 평가가 나빴지만, 결국 브리튼의 걸작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 1984년 프로덕션은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투어도 진행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이 곡의 평가를 바로잡는 데 기여했다. 콜린 그레이엄은 낭비가 없으면서도 역사적 맥락에 충실한 연출을 보여주며, 성악진의 열연은 이 프로덕션이 왜 그토록 성공적이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Britten: Gloriana
English National Opera, London Coliseum 1984
Sarah Walker (Elizabeth I), Anthony Rolfe Johnson (Essex), Jean Rigby (Lady Essex), Richard van Allan (Raleigh), Elizabeth Vaughan (Lady Rich), Alan Opie (Cecil), Neil Howlett (Mountjoy), Malcolm Donnelly (Henry Cuffe)
English National Opera Chorus and Orchestra, Mark Elder (conductor) & Colin Graham (director)

Sound Format: PCM Stereo
Picture Format: 4:3 | Original Language: GB
Subtitles: GB, DE, FR, ES | Running Time: 147 mins
Resolution: 1080i High Definition (Upscale)
Blu-ray Disc 25 GB (Single Layer)

<보도자료>
브리튼은 1953년에 열릴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을 기념할 만한 작품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 여왕과 이름이 같은 엘리자베스 1세를 다룬 오페라 '글로리아나'를 썼다('글로리아나'는 엘리자베스 1세의 별명이었다). 이 오페라는 엘리자베스 1세와 그녀의 총신이었던 에식스 백작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라이턴 스트래치의 소설 '엘리자베스와 에식스 : 비극적 역사'에 기초해 쓴 것으로, 3막으로 되어 있다. 이 작품은 비극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는데다 엘리자베스 1세를 인간적인 나약함을 지닌 인물로 그려냄으로써 축전적인 분위기를 기대하던 사람들을 실망시켰고, 결국 이 작품은 브리튼의 몇 안 되는 실패작 중 하나가 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글로리아나'는 결국 브리튼의 걸작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 1984년 프로덕션이 아니었다면 이 곡의 평가가 바로잡히는 것은 상당히 늦어졌을 것이다.

마크 엘더가 지휘한 이 프로덕션은 영국 내에서는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뉴욕, 뉴올리언스, 텍사스 등지에서 성황리에 공연하는 등 대서양 양쪽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주역을 맡은 사라 워커는 미묘한 발성과 동작으로 위엄 있으면서도 상처받기 쉬운 엘리자베스 여왕의 내면을 훌륭하게 연기했으며, 무대감독 콜린 그레이엄은 낭비가 없으면서도 역사적 맥락에 충실한 연출을 보여준다. 역사적인 의미에서뿐만 아니라 공연 자체로도 매우 완성도 높은 영상물이다.

무대감독 : 콜린 그레이엄
주역 : 사라 워커(소프라노/엘리자베스 1세 역), 앤소니 롤프 존슨(테너/에식스 백작 역)
지휘 : 마크 엘더
연주 : 영국 국립 오페라(잉글리시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1984년 런던 콜리세움 실황
음향 : PCM 스테레오
화면비 4:3
재생시간 1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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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보이토 : 메피스토펠레

- Legendary Performances

래미 (Samuel Ramey) | 보이토 (Arrigo Boito) | 오닐 (Dennis O`Neill) | 아레나 (Maurizio Arena) |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오케스트라 (San Francisco Opera Orchestra)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21 | 원제 Boito : Mefistof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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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바그너 : 탄호이저

- Legendary Performances

바그너 (Wilhelm Richard Wagner) | 마이어 (Waltraud Meier) | 바이클 (Bernd Weikl) | 루터링 (Jan-Hendrik Rootering) | 콜로 (Rene Kollo) | 세쿤드 (Nadine Secunde) | 바이에른 주립 합창단 (Chor der Bayerischen)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21 | 원제 Wagner : Tannha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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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탄호이저
르네 콜로(테너), 발트라우트 마이어(소프라노), 베른트 바이클(바리톤), 주빈 메타(지휘)

▶ 미니멀한 연출 속에서 펼쳐지는 스타 바그네리안 군단의 열연
1995년 바이에른 주립 오페라 극장 실황. 고전 오페라를 파격적으로 해석해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는 연출가 데이비드 앨든이 무대 감독을 맡아 미니멀한 무대와 의상으로 선명한 시각적 인상을 준다. 앨든은 세속적 쾌락과 정신적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탄호이저를 세속적 성공과 이상 사이에서 번민하는 예술가의 상징으로 파악했다. 주역을 맡은 르네 콜로뿐만 아니라 베누스와 엘리자베트 역 모두 맡아 열연한 발트라우트 마이어, 볼프람 역을 맡은 베른트 바이클 등 모두 시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바그너 전문 성악가다운 열연을 보여준다.

Wagner: Tannhauser
Bayerische Staatsoper 1995
Rene Kollo (Tannhauser), Waltraud Meier (Venus), Bernd Weikl (Wolfram von Eschenbach), Nadine Secunde (Elisabeth), Jan-Hendrik Rootering (Hermann), Claes-Hakan Ahnsjo (Walther von der Vogelweide), Hans Gunter Nocker (Biterolf), James Anderson (Heinrich der Schreiber), Gerhard Auer (Reinmar von Zweter), Johannes Pohl (Hirt)
Bayerische Staatsoper, Zubin Mehta (conductor) & David Alden (director)

Sound Format: PCM Stereo
Picture Format: 4:3 | Original Language: DE
Subtitles: GB, FR, NL | Running Time: 193 mins
Resolution: 1080i High Definition (Upscale)
Blu-ray Disc 25 GB (Single Layer)

<보도자료>
미국 출신인 데이비드 앨든인 쌍둥이 형제인 크리스토퍼 앨든과 마찬가지로 오페라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의 오페라 레퍼토리는 상당 부분이 겹치며 고전 오페라를 파격적으로 해석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크리스토퍼가 등장인물의 감정 표현을 강조하는 데 비해 데이비드는 정치적인 해석을 부여하거나 등장인물을 희화화하곤 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앨든은 미니멀한 무대와 의상으로 선명한 시각적 인상을 주며, 세속적 쾌락과 정신적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탄호이저를 세속적 성공과 이상 사이에서 번민하는 예술가의 상징으로 파악했다.

주역 성악가들은 당시 끌어모을 수 있는 최고의 바그너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의 발터, <니벨룽의 반지>의 지크프리트 등 바그너 헬덴테너 배역들로 잔뼈가 굵은 르네 콜로는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혼신의 힘을 다한 열연을 펼친다. 1956년생인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 발트라우트 마이어 역시 쿤드리(<파르지팔>), 이졸데(<트리스탄과 이졸데>), 오르트루트(<로엔그린>), 프리카 및 지클린데(<니벨룽의 반지>) 등 숱한 배역을 맡은 바 있다. 마이어는 여기서 음유시인 탄호이저를 육체적으로 유혹하는 여신 베누스와 그를 정신적으로 승화하는 엘리자베트 1인 2역을 맡아 연기했다. 1942년생인 바리톤 베른트 바이클 역시 오랜 세월 바그너 배역들을 맡은 베테랑이며, 볼프람은 그가 1972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 데뷔할 때 부른 배역이기도 하다.

주빈 메타 역시 오랜 세월에 걸쳐 바그너를 지휘했고, 1998~2006년에 걸쳐 바이에른 주립 오페라의 음악감독을 지냈다. 이 공연은 그 이전에 이루어진 것이지만, 이 때 오페라단과 구축한 신뢰관계가 없었다면 메타가 음악감독 자리에 오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연출, 지휘, 성악진 어느 면에서 보나 믿음직한 면면들이 아닐 수 없다.

무대감독 : 데이비드 앨든
주역 : 르네 콜로(테너/탄호이저 역), 발트라우트 마이어(소프라노/베누스 & 엘리자베트 역), 베른트 바이클(바리톤/볼프람 역)
지휘 : 주빈 메타
연주 : 바이에른 주립 오케스트라 및 주립 오페라 합창단 / 1995년 바이에른 주립 오페라 극장 실황
음향 : PCM 스테레오
화면비 4:3
재생시간 19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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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한글자막]

- Legendary Performances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 | 스파뇰리 (Pietro Spagnoli) | 담라우 (Diana Damrau) | 코르스텐 (Gerard Korsten) | 다르칸젤로 (Ildebrando D'arcangelo)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21 | 원제 Mozart : Le nozze di Figaro, K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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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은 한글자막이 들어 있는 수입완제품입니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한글자막)
일데브란도 다르칸젤로(피가로)/ 다이아나 담라우(수잔나)/ 피에트로 스파뇰리(백작)/
마르첼라 오르사티 탈라만카(백작부인)/ 모니카 바첼리(케루비노) 외/ 제라르 코르스텐/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

▶ 한글자막과 함께 만나는 조르조 스트렐레르의 고품격 <피가로의 결혼>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가 남긴 주옥같은 오페라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작품이다. 1막에서 피가로가 부르는 '더 이상 날지 못하리', 2막에 등장하는 케루비노의 카바티나 '사랑의 괴로움을 아는 그대는', 3막의 백작부인이 노래하는 아리아 '그리운 시절은 가고'와 수잔나와 함께 부르는 '편지의 이중창' 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전곡에 걸쳐 가득하다.

본 영상은 2006년 밀라노 라스칼라에서의 공연을 담은 것으로, 이 시대를 대표하는 피가로의 한 사람인 일데브란도 다르칸젤로와 귀족적인 풍모를 자랑하는 바리톤 피에트로 스파뇰리, 모차르트 히로인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다이아나 담라우, 우아한 백작부인의 전형을 보여주는 마르첼라 오르사티 탈라만카 등의 이상적인 캐스팅을 자랑한다.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것은 라 스칼라의 전설적인 연출가였던 조르조 스트렐레르의 1980년 프로덕션을 새롭게 리바이벌한 고전적이고도 우아한 무대다. 친절한 한글자막을 통해 고품격 <피가로>의 참 매력을 보다 손쉽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Mozart: Le nozze di Figaro, K492
Live Recording from The Teatro Alla Scala, 2006
Diana Damrau (Susanna), Ildebrando D'Arcangelo (Figaro), Pietro Spagnoli (Il Conte di Almaviva), Marcella Orsatti Talamanca (La Contessa di Almaviva) & Monica Bacelli (Cherubino)

(보조자료)
- 조르조 스트렐레르(1921-97)는 20세기 후반 이탈리아 오페라계를 대표하던 최정상급 오페라 연출가였다. 그는 밀라노의 피콜로 테아트로를 통해 브레히트와 셰익스피어 연출가로 명성을 얻었고, 오페라 무대에서도 라스칼라를 비롯한 정상급 오페라하우스들을 오가며 유럽 최고의 오페라연출가로 한 시대를 풍미했었다. 그의 오페라연출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꼽으라면 1971년의 전설적인 <시몬 보카네그라>, 1975년의 <맥베스>, 본 영상에 리바이벌된 1980년의 <피가로의 결혼> 등이 특히 널리 알려져 있다.

- 1969년 이탈리아 반도 중동부의 해안도시인 페스카라에서 태어난 일데브란도 다르칸젤로는 1989년과 1991년에 토티 달 몬테 콩쿠르에서 연거푸 입상하면서 이탈리아 성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코지 판 투테>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이래, 라스칼라, 빈 슈타츠오퍼, 로얄 오페라 코벤트가든, 바스티유 국립오페라, 메트 등의 최정상급 오페라 무대들에서 아바도, 아르농쿠르, 가디너, 정명훈, 샤이, 무티, 게르기에프 등의 최고 거장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그의 열연을 담은 오페라 영상물들 중에서 2006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돈 조반니>와 <피가로의 결혼>, 네트렙코, 가란차와 호흡을 맞춘 도니제티의 <안나 볼레나> 등이 특히 큰 호평을 받았다.

Sound Format: PCM Stereo
Picture Format: 16:9 | Original Language: IT
Subtitles: IT, GB, DE, FR, ES, JP, KOR | Running Time: 187 mins
Resolution: 1080i High Definition (Upscale)
Blu-ray Disc 25 GB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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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베르디 : 시몬 보카네그라

- Legendary Performances

베르디 (Giuseppe Verdi) | 햄슨 (Thomas Hampson) | 가티 (Daniele Gatti) | 푸를라네토 (Ferruccio Furlanetto) | 빈 국립 오페라 교향악단 (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 | 갈라르도 도마스 (Cristina Gallardo-Domas) | 다니엘 (Boaz Daniel)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21 | 원제 Verdi : Simon Boccane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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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시몬 보카네그라
바리톤 토머스 햄슨 (시몬 보카네그라), 페루치오 푸를라네토 (야코포 피에스코), 다이넬라 가티가 지휘

▶ 토머스 햄슨의 명연기로 <시몬 보카네그라>의 진가를 확인하라!
14세기의 제노바 총독 시몬 보카네그라의 정치적 갈등과 가족사의 비극을 다룬 <시몬 보카네그라>는 주세페 베르디의 수많은 명작 중에서도 가장 깊이 있고 묵직한 남성 오페라의 걸작으로 손꼽히지만 바로 그 깊이와 무게야말로 이 오페라의 대중적 인기를 가로막는 장애물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페라 마니아에게나 어울리는 대작이라면 어차피 그런 맛에 맞는 프로덕션이 필요하다.

1970년대의 라 스칼라 무대를 빛낸 조르지오 스트렐러의 연출이 그랬고 최근에는 베를린 샤우뷔네의 전설적 연출자이자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감독으로 영입된 페터 슈타인의 프로덕션이 그렇다. 슈타인 프로덕션은 2000년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에 처음 선을 보여 큰 반향을 이끌어냈으며 2년 후 빈국립가극장에 그대로 옮겨져 역시 격찬을 받았다. 빈 공연에서는 바리톤 토머스 햄슨 (시몬 보카네그라)과 페루치오 푸를라네토 (야코포 피에스코)의 절창이 한몫했다. 특히 슈퍼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오페라에서는 제한적 평가만을 받던 햄슨이 리트를 노래하듯 깊이 있는 가사 전달과 배역에 완벽하게 동화된 명연으로 찬사를 받았다. 거장 다이넬라 가티가 지휘하는 2002년 10월 실황.

Verdi: Simon Boccanegra
Live Recording from The Vienna State Opera, 2002
Thomas Hampson (SImon Boccanegra), Cristina Gallardo-Domas (Amelia/Maria), Ferruccio Furlanetto (Fiesco), Miroslav Dvorsky (Gabriele Adorno), Boaz Daniel (Paolo), Dan Paul Dumitrescu (Pietro)
Chorus and Orchestra of The Vienna State Opera, Daniele Gatti (conductor) & Peter Stein (director)

Sound Format: PCM Stereo
Picture Format: 16:9 | Original Language: IT
Subtitles: IT, GB, DE, FR, ES | Running Time: 137 mins
Resolution: 1080i High Definition (Upscale)
Blu-ray Disc 25 GB (Single Layer) |

<보도자료>
○ 시몬 보카네그라는 1857년 초연되었다. 제노바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도 그 라이벌 도시인 베네치아의 라 페니체 극장이 그 초연무대였다는 점이 흥미롭다. 시몬 보카네그라는 정적인 피에스코 가문의 마리아를 사랑하여 딸을 낳았으나 결혼 승락도 받지 못한 채 연인은 죽고 딸은 잃어버린다. 25년의 세월이 흘러 제노바 총독인 시몬은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을 상봉하게 되고 오랜만에 생의 환희에 감격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치적 음모가 진행되어 시몬은 독이 든 물을 마시게 되고 마지막 순간에 모든 것을 용서하고 피에스코 가문과 화해를 이루면서 죽음을 맞는다.

○ 미국의 토머스 햄슨(1955~)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미성의 바리톤으로 이름이 높다. 슈만과 말러 등 독일 리트에 정통하며 프랑스 오페라에서도 최고의 성가를 누렸으나 유독 이탈리아 오페라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중후한 고음보다는 비교적 높은 음역에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스타일이어서 격렬한 연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러나 점점 더 연륜이 쌓이면서 드디어 베르디를 성공적으로 불러내는 중이고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연극적인 해석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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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무소르크스키 : 호반시치나

- Legendary Performances

무소르그스키 (Modest Mussorgsky) | 아바도 (Claudio Abbado) | 체드니크 (Heinz Zednik) | 갸우로프 (Nicolai Ghiaurov) | 빈 국립 오페라 교향악단 (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 | 아틀란토프 (Vladimir Atlantov)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18 | 원제 Mussorgsky : Khovansh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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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르크스키: 호반시치나
니콜라이 갸우로프(베이스), 블라디미르 아틀란토프(테너), 클라우디오 아바도(지휘)

▶ 갸우로프와 아바도 - 무소르크스키를 위한 이상적인 조합
1989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무소르크스키는 표트르 대제 시대의 역사적 상황을 그려낸 이 대작 오페라를 채 마무리하지 못하고 죽었다. 불가리아 출신의 위대한 베이스 니콜라이 갸우로프가 표트르의 개혁에 저항하는 세력의 대표인 이반 호반스키 공 역을, 러시아 출신의 관록 있는 테너 블라디미르 아틀란토프가 이반의 아들 안드레이 역을 맡아 인상적인 가창을 들려준다. 알프레드 키르히너의 연출은 사실성과 상징성을 훌륭하게 조화시켰으며,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실로 대가다운 솜씨로 무소르크스키의 장중한 악상을 막힘없이 풀어나간다.

Mussorgsky: Khovanshchina
Wiener Staatsoper 1989
Nicolai Ghiaurov (Ivan Khovansky), Vladimir Atlantov (Andrey Khovansky), Yuri Marusin (Vasily Golitsyn), Anatoly Kocherga (Shaklovity), Paata Burchuladze (Dosifey), Ludmila Semtschuk (Marfa), Brigitte Poschner-Klebel (Susanna), Heinz Zednik (Scribe), Joanna Borowska (Emma), Wilfried Gahmlich (Kuzka), Timothy Breese (Streshniev)
Wiener Staatsoper, Claudio Abbado (conductor) & Alfred Kirchner (director)

<보도자료>
무소르크스키는 대작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를 완성한 뒤 표트르 대제 시대를 배경으로 한 또 하나의 장대한 역사극을 구상했다. 이것이 <호반시치나>로, 무소르크스키는 '완성했다'고 선언한 뒤에도 수정과 가필을 계속했으며 결국 미완성으로 남겨둔 채 사망했다. 림스키-코르사코프 등 여러 작곡가가 보필 작업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이 오페라는 몇 가지 버전이 남아 있는데 현재는 쇼스타코비치가 원작의 정신을 존중해 작업한 버전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곡의 제목인 '호반시치나'는 '호반스키 일당'이라는 뜻으로, 이 오페라의 주인공인 이반 호반스키가 이끄는 세력을 가리킨다. 이들은 표트르 대제의 개혁에 반감을 품고 저항한다. 여기에 맞서 황제의 개혁을 지지하는 세력이 있고, 또 역시 황제와 대립하고 있지만 호반스키 일파와는 별개의 세력인 러시아 정교회 분리파('구신도'로 불린다)사 있다. 이 세 세력이 러시아의 운명을 놓고 다투지만 결국 표트르 대제의 세력이 승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오페라는 <보리스 고두노프>와 마찬가지로 남성 성악가들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특히 주역인 이반 호반스키 역은 이 오페라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아마도 불가리아 출신으로 20세기 후반에 활동한 베이스 중 한 손에 꼽히는 인물인 니콜라이 갸우로프만큼 이 배역에 적격인 사람도 찾기 힘들 것이다. 1939년생으로 러시아 출신인 테너 블라디미르 아틀란토프는 갸우로프보다 불과 열 살이 어리지만 뛰어난 연기로 이반의 아들 안드레이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구신도의 지도자인 도시페이 역을 맡은 파타 부르출라제(베이스)나 마르파 역의 루드밀라 셈츄크(메조소프라노) 등 다른 배역들도 고른 완성도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주요 배역의 의상은 역사적 배경에 충실하게 재현했으면서도 군중 장면은 대담한 생략으로 연출해 사실성과 상징성을 훌륭하게 조화시킨 알프레드 키르히너의 연출은 공연 당시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공연이 열린 1989년은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카라얀에 이어 베를린 필하모니의 상임지휘자로 선임된 해이기도 하다. 이 기념할 만한 해에 열린 공연에서, 아바도는 자신이 얼마나 다재다능한 지휘자이며 베를린 필의 수장이 되기에 손색이 없는가를 최선을 다해 증명하고 있다. 그는 베를린 필 상임 시절에 녹음한 음반에서도 자신이 무소르크스키 전문가임을 보여주었지만, 그 전에 이미 이 공연에서 작곡가 특유의 장중한 악상을 막힘없이 풀어냈다.

무대감독 : 알프레드 키르히너
주역 : 니콜라이 갸우로프(베이스/이반 호반스키 역), 루드밀라 셈츄크(메조소프라노/미르파 역), 블라디미르 아틀란토프(테너/안드레이 호반스키 역)
지휘 : 클라우디오 아바도
연주 : 빈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 슬로박 필하모니 합창단
1989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음향 : PCM 스테레오
화면비 4:3 / 재생시간 17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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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드보르작 : 루살카 (영어버전)

- Legendary Performances

드보르작 (Antonin Dvorak) | 엘더 (Sir Mark Elder) | 트렐리벤 (John Treleaven) |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 오케스트라 (English National Opera Orchest | Eilene Hannan | 하워드 (Ann Howard)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21 | 원제 Dvorak : Rusalka, Op.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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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자크: 루살카
에일렌 해넌(소프라노), 앤 하워드(메조소프라노), 마크 엘더(지휘)

▶ 드보르자크의 걸작 오페라가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새롭게 조명된다
1986년 영국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드보르자크의 '루살카'는 스메타나의 '팔려간 신부' 이후 최초의 진정한 체코 국민 오페라로 평가된다. 드보르자크는 안데르센의 '인어공주'와 거의 흡사한 내용의 대본(결말만 다르다)에 극적이고 세련된 음악을 붙여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무대감독 데이비드 푼트니는 이 오페라의 배경을 빅토리아 시대의 보육원으로, 루살카를 첫사랑을 꿈꾸는 소녀로 설정했다. 주역을 맡은 에일렌 해넌은 자유롭고 순진하며 열정적인 연기로 연출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마크 엘더는 강렬하면서도 매우 서정적으로 지휘한다.

Dvorak: Rusalka, Op. 114
English National Opera 1986
Eilene Hannan (Rusalka), Ann Howard (Jezibaba), John Treleaven (Prinz), Phyllis Cannan (Foreign Princess), Rodney Macann (Water Goblin), Edward Byles (Gamekeeper), Fiona Kimm (Kitchen-Boy), Christopher Booth-Jones (Hunter)
English National Opera, Mark Elder (conductor) & David Pountney (director)

Sound Format: PCM Stereo
Picture Format: 4:3 | Original Language: GB
Subtitles: GB, DE, FR, ES, CZ | Running Time: 159 mins
Resolution: 1080i High Definition (Upscale)
Blu-ray Disc 25 GB (Single Layer)

<보도자료>
드보르자크가 1900년에 작곡한 '루살카'는 스메타나의 '팔려간 신부' 이후 최초로 등장한 진정한 체코 국민 오페라로 평가된다. 야로슬라프 크바필이 쓴 대본은 동유럽 지방의 민간 전승에 기초해 쓴 대본은 사실상 안데르센의 '인어공주'와 거의 흡사하다. 적어도 숲의 요정 루살카가 왕자와 사랑에 빠진 뒤 버림받는다는 대목까지는 그렇다. 그러나 마지막에 왕자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루살카에게로 돌아가며, 배신의 대가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결말은 사뭇 다르다. 드보르자크는 자칫 진부할 수도 있는 내용의 대본에 대단히 극적이면서도 서정적이고 세련된 음악을 붙여 작품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영국의 뛰어난 오페라 전문 연출가이자 대본작가인 데이비드 푼트니는 이 오페라의 배경을 빅토리아 시대의 보육원으로 바꾸고, 루살카를 낭만적인 첫사랑을 꿈꾸는 가녀린 소녀로 설정함으로써 오페라의 줄거리에 좀 더 현실감을 부여했다. 그러면서도 원작의 초현실적인 몽환성과 거의 악몽에 가까운 공포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독창적이고 신비한 효과를 창출했다. 루살카 역을 맡은 에일렌 해넌은 자유롭고도 순진하며 열정적인 연기로 연출에 완벽하게 부응하며, 앤 하워드, 존 트렐리븐 등 조연들의 연기도 훌륭하다. 마크 엘더는 강렬하면서도 풍부한 서정미가 돋보이는 해석으로 성악진을 훌륭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무대감독 : 데이비드 푼트니
주역 : 에일렌 해넌(소프라노/루살카 역)
지휘 : 마크 엘더
연주 : 영국 국립 오페라(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1986년 영국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음향 : PCM 스테레오
화면비 4:3
재생시간 1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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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베르디 : 리골레토

- Legendary Performances

알바레스 (Marcelo Alvarez) | 베르디 (Giuseppe Verdi) | 로페즈 코보스 (Jesus Lopez-Cobos) | 카를로스 알바레즈 (Carlos Alvarez) | 물라 (Inva Mula) |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관현악단과 합창단(Gran Teatre del Liceu | Bar | 콘스탄티노프 (Julian Konstantinov)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21 | 원제 Verdi : Rigol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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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리골레토
마르첼로 알바레스(테너), 인바 물라(소프라노), 헤수스 로페스-코보스(지휘)

▶ 두'알바레스'의 불꽃 튀는 대결이 볼 만한 <리골레토>
2004년 리세우 대극장 실황. 실험적인 연출과 작품에 대한 수정주의적 접근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 무대감독 그레이엄 비크는 드라마의 핵심을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자유로운 해석을 보여준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스타 테너 마르첼로 알바레스는 당당하고 힘찬 가창을 들려주며, 스페인 출신 바리톤인 카를로스 알바레스는 베르디가 염두에 둔 궁정 어릿광대의 진정한 본보기로 찬사를 받았다. 탁월한 베르디 전문 소프라노인 인바 물라 역시 두 사람에 뒤지지 않는 활약을 보여준다. 헤수스 로페스-코보스의 노련한 지휘 역시 인상적이다.

Verdi: Rigoletto
Live Recording from The Gran Teatre Del Liceu, 2004
Marcelo Alvarez (Il Duca), Carlos Alvarez (Rigoletto), Inva Mula (Gilda), Julian Konstantinov (Sparafucile), Nino Surguladze (Maddalena), Merce Obiol (Giovanna), Stanislav Shvets (Monterone), Joan Martin-Royo (Marullo), on Plazaola (Borsa)
Gran Teatre del Liceu, Jesus-Lopez Cobos (conductor) & Graham Vick (director)

Sound Format: PCM Stereo
Picture Format: 16:9 | Original Language: IT
Subtitles: IT, GB, DE, FR, ES, Catalan | Running Time: 130 mins
Resolution: 1080i High Definition (Upscale)
Blu-ray Disc 25 GB (Single Layer) | FSK: 0

<보도자료>
그레이엄 비크는 영국의 오페라 전문 연출자로 최근에는 버밍엄 오페라단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실험적인 연출과 수정주의적인 태도로 작품을 새롭게 조망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데, 여기서는 드라마의 핵심을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자유로운 해석을 보여주고 있다. 폴 브라운의 무대 세트와 의상 역시 비크의 연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62년생인 아르헨티나 출신의 스타 테너 마르첼로 알바레스는 경력 초기부터 <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 역을 노래했다. 1995~1999년 사이에 그는 이 배역을 150회 이상 노래하면서 이 배역을 연기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체득했다.

1966년생인 스페인의 바리톤 카를로스 알바레스(마르첼로와 성이 같긴 하지만 혈연관계는 없다)는 모차르트에서 알베니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고 있지만 베르디 오페라가 그의 주특기이며, 그의 리골레토 연기는 베르디가 염두에 둔 캐릭터, 즉 비열한 궁정 어릿광대와 딸의 안위에 노심초사하는 아버지라는 양면성을 대단히 잘 소화해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탁월한 베르디 전문 소프라노로 질다 역을 맡은 인바 물라 역시 뛰어난 가창으로 두 알바레스에게 뒤지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오랫동안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헤수스 로페스-코보스의 노련하고 안정적인 지휘는 모든 성악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무대감독 : 그레이엄 비크
주역 : 마르첼로 알바레스(테너/만토바 공작 역), 인바 물라(소프라노/질다 역), 카를로스 알바레스(바리톤/리골레토 역)
지휘 :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
연주 : 리세우 대극장 교향악단과 합창단
2004년 리세우 대극장 실황.
음향 : PCM 스테레오
화면비 16:9
재생시간 1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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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마스네 : 베르테르

- Legendary Performances

알바레스 (Marcelo Alvarez) | 마스네 (Jules Massenet) | 빈 국립 오페라 교향악단 (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 | 빈 국립 오페라 합창단 (Vienna State Opera Chorus) | 가랑차 (Elina Garanca) | 조르당 (Philippe Jordan) | 이뢰드 (Adrian Erod)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21 | 원제 Massenet : We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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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네: 베르테르
마르첼로 알바레스(테너), 엘리나 가란차(소프라노), 필리프 조르당(지휘)

▶ 마르첼로와 가란차, 두 스타 성악가의 이상적인 호흡이 빛난다
2005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루마니아 출신의 세계적인 연출가인 안드레이 세르반은 프로덕션의 배경을 1950년대의 작은 마을로 설정해 괴테의 소설에 기초한 다소 감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등장인물 사이의 정교한 심리적 갈등구조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필리프 조르당은 자신의 빈 국립 오페라 극장 데뷔작인 이 프로덕션에서 섬세한 표현으로 감정 변화를 멋지게 전달하며, 아르헨티나 출신의 스타 테너 마르첼로 알바레스는 라트비아 출신의 메조소프라노 엘리나 가란차와 이상적인 짝을 이루고 있다. 12분짜리 보너스 영상도 놓치지 말 것.

Massenet: Werther
Live Recording from The Vienna State Opera, 2005
Marcelo Alvarez (Werther), Elina Garanca (Charlotte), Ileana Tonca (Sophie), Adrian Erod (Albert), Alfred Sramek (Le Bailli), Peter Jelosits (Schmidt), Marcus Pelz (Johann), Clemens Unterreiner (Bruhlmann) & Maria Gusenleitner (Kathchen)
Chorus and Orchestra of The Vienna State Opera, Philippe Jordan (conductor) & Andrei Serban (director)

Sound Format: PCM Stereo
Picture Format: 16:9 | Original Language: IT
Subtitles: IT, GB, DE, FR, ES
Running Time: 132 mins & 12 mins (Bonus)
Resolution: 1080i High Definition (Upscale)

<보도자료>
쥘 마스네의 <베르테르>는 대본 면에서는 괴테의 원작을 감상적으로 처리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음악만큼은 누구나 작곡가의 최고 걸작으로 인정하는 작품이다. 단순한 선율로 강렬한 감정 표현을 곧잘 해내곤 하는 마스네의 솜씨가 여기서 십분 발휘되었다. 루마니아 출신 미국 연출가로 우상파괴적인 연출로 유명한 안드레이 세르반은 약간 진부해진 감도 없지 않은 이 오페라의 배경을 1950년대의 작은 마을로 바꾸었다. 폐쇄공포증을 일으킬 법한 답답한 마을 분위기는 세르반이 등장인물 사이의 심리적 갈등구조를 정교하게 연출하기 위해 일부러 설정한 것으로, 그는 이를 통해 단순한 금욕과 극기심 이면에 자리한 감정을 관객이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스위스 출신 지휘자인 필리프 조르당은 자신의 빈 국립 오페라 극장 데뷔작이기도 한 이 프로덕션에서 오케스트라의 표현을 섬세하게 다듬어 이 오페라의 감정적 변화를 멋지게 전달했다.

1962년생인 아르헨티나 출신의 스타 테너 마르첼로 알바레스에게 베르테르 역은 대표적인 장기에 해당한다. 그가 1997년에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알프레도 크라우스 대신 이 배역을 노래한 것은 그의 경력에서 일대 전환점이 되었다. 2005년 당시 그는 이미 세계 여러 나라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치르면서 명성을 날리고 있었지만, 빈에서 어느 프로덕션의 초연 무대에 선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 마르첼로와 라트비아 출신으로 역시 스타 메조소프라노인 엘리나 가란차는 이 오페라에서 이상적인 짝을 이루고 있다. 특히 엘리나 가란차의 섬세한 연기는 이 성악가가 이른바 '바지 배역' 전문가라는 사실을 잊게 할 정도로 여성적인 감수성을 빼어나게 표현하고 있다.

무대감독 : 안드레이 세르반
주역 : 마르첼로 알바레스(테너/베르테르 역), 엘리나 가란차(소프라노/샤를로트 역)
지휘 : 필리프 조르당
연주 : 빈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2005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실황.
음향 : PCM 스테레오
화면비 16:9 / 재생시간 132분+12분(보너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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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베르디 : 나부코

- Legendary Performances

베르디 (Giuseppe Verdi) | 굴레기나 (Maria Guleghina) | 누치 (Leo Nucci) | 빈 국립 오페라 교향악단 (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 | 도마센코 (Marina Domashenko) | 빈 국립 오페라 합창단 (Vienna State Opera Chorus) | 루이지 (Fabio Luisi) | 드보르스키 (Miroslav Dvorsky) | 프레스티아 (Giacomo Prestia) (아티스트) | Arthaus Musik | 2015-09-18 | 원제 Verdi : Nabu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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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나부코
레오 누치, 나부코/ 마리아 굴레기나, 아비가엘/ 미로슬라브 드보르스키,이스마엘레/ 마리나 도마센코, 페네나/ 파비오 루이지, 지휘/ 빈 슈타츠오퍼 2001년 빈 슈타츠오퍼에서의 공연

▶ 21세기에 부활한 고대 바빌로니아의 대하서사시
1842년 라스칼라에서 초연된 '나부코'는 베르디를 일약 이탈리아의 국민 오페라 작곡가로 등극시킨 희대의 출세작이었다. 이전작의 참담한 실패로 의기소침해있었던 베르디는 이 작품의 큰 성공으로 재기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바빌로니아의 폭군 나부코(느부가넷살)의 압제 하에서도 자신들의 신앙과 민족적 순수성을 잃지 않았던 유대인들의 이야기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제국 치하에서 독립을 열망하던 이탈리아인들에게 깊은 공감을 가져왔고, 나아가 뜨거운 애국적 열정으로 승화시켰던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특히 3막 2장에 등장하는 유명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은 이탈리아인들의 독립의 의지를 담은 대표적인 저항가요로 이내 자리 잡았다.

2001년 빈 슈타츠오퍼에서의 공연을 담은 이 영상물은 구약시대의 영웅담을 현대적인 시각과 배경에서 재해석하였다.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바리톤인 레오 누치가 타이틀 롤을 노련하게 노래하였고, 이 시대의 대표적인 드라마틱 소프라노 마리아 굴레기나가 강렬한 카리스마로 아비가일의 끝없는 야망을 연기하였다. 지순한 페네나 역을 맡은 미모의 메조소프라노 마리나 도마센코와 이스마엘레 역의 미로슬라브 드보르스키의 열창 또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저명한 연출가 귄터 크레머의 연출은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변화상을 섬세하게 그려내었고, 최근 빈 심포니의 수석 지휘자에 임명된 실력파 지휘자 파비오 루이지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지휘로 일사불란하게 이 대작 오페라를 완성하였다.

Verdi: Nabucco
Live from the Wiener Staatsoper, 2001
Leo Nucci (Nabucco), Maria Guleghina (Abigaille), Miroslav Dvorsky (Ismaele), Giacomo Prestia (Zaccaria), Marina Domashenko (Fenena), Renate Pitscheider (Anna), Walter Pauritsch (Abdallo), Goran Simic (Gran Sacerdote)
Wiener Staatsoper, Fabio Luisi (conductor) & Gunter Kramer (director)

Sound Format: PCM Stereo
Picture Format: 16:9 | Original Language: IT
Subtitles: IT, GB, DE, FR, ES | Running Time: 126 mins
Resolution: 1080i High Definition (Upscale)
Blu-ray Disc 25 GB (Single Layer)

Disc - 1 장

녹음년도 - 2001년 빈 슈타츠오퍼 실황
수입국 - EU




판매자 박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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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yeinsa@nate.com
판매자 최근접속일자 2026-06-06 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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