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 슈베르트 [2LP] - 즉흥곡 D.899 /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 세레나데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작곡가),부니아티쉬빌리 (Khatia Buniatishvili)SONY CLASSICAL2019-07-09원제 : Khatia Buniatishvili - SCH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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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소개
음반 소개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극찬한 조지아 출신의 천재 피아니스트
Khatia Buniatishvili SCHUBERT
이 시대 가장 매력적인 피아니스트2019년 새 앨범
"뛰어난 재능과 표현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 마르타 아르헤리치
"아르헤리치의 재래" - 영국 클래식 FM
Schubert: Piano Sonata No. 21 in B flat major, D960
Schubert: 4 Impromptus, D899
Liszt: Standchen, S. 560 (Trans. from Schwanengesang No. 4, D. 957)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는 1987년 조지아의 트빌리시에서 태어나, 음악 애호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4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6세에 처음으로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진 '피아노 신동'이었다. 카티아는 트빌리시 음악원을 거쳐 빈 국립음대를 졸업했고 2003년 키예프에서 열린 호로비츠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2008년 아르투르 루빈슈타인 콩쿠르에서 3등을 차지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또한 쇼팽 작품에 대한 '베스트 연주자 (Best Performer)'와 '청중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자 (Audience's Favorite)'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다. 그리고 2011/2012 빈 무지크페라인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카티아는 피아노의 여제로 유명한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라고 말하는데, 한편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카티아를 "뛰어난 재능과 표현력을 지녔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카티아의 따뜻하고, 때때로 구슬프기도 한 연주는 그녀의 음악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조지아 민속 음악과 연관이 있다. 비평가들은 카티아의 연주가 우아한 고독함과 우수에 찬 아우라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는데, 그녀는 이를 부정적으로 느끼진 않는다. "피아노는 가장 검은 악기이자, 음악적 고독의 상징이에요." 라고 그녀는 말한다. "제가 청중과 함께 연주를 공유하고 싶다면, 심리적으로 강해져야 할 뿐만 아니라 연주홀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야 하죠."
그녀는 이번 2019년 신보를 슈베르트의 음악으로 채웠다. 네 개의 즉흥곡 중 Op. 90 / D. 899번과 피아노 소나타 내림 바장조 21번. 그리고 마지막은 리스트의 곡이 장식한다. 슈베르트의 가곡 '백조의 노래' 중 4번 세레나데 'St?ndchen'를 리스트가 피아노로 편곡한 곡이다. 31세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슈베르트는 비록 삶은 불온했을 지언정 음악에는 그의 온전히 순수한 사랑을 바쳤다.
즉흥곡 Op. 90 / D. 899번은 1827년에 작곡되었고 총 4개의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G플랫 장조 3번곡은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하이페츠가 바이올린곡으로 편곡하기도 한 곡이다.
피아노 소나타 21번은 슈베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불과 2달 전에 작곡된 곡이다. 슈베르트의 피아노곡 중 가장 슈베르트다운 걸작으로 꼽히는 곡이며, 베토벤 이후 가장 아름다운 소나타라 평가받기도 하는 곡이다.
Standchen, S. 560번의 원곡 가곡은 슈베르트의 전 작품 중 가장 유명한 노래 중 하나이다. 제목 "세레나데"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멜로디를 자랑한다. 프란츠 리스트의 편곡으로 솔로 피아노곡으로 재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