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복 - 오리지날총결산 (그얼굴에 햇살을 / 사랑의 모닥불)
[그린 컬러 LP] [ 180g ]
이용복 노래 | 뮤직앤뉴 |
[음반소개]
오아시스 레코드 명반 재발매시리즈
이용복의 「오리지날총결산 (그얼굴의 햇살/사랑의 모닥불)」 LP 재발매!!
한국의 레이스 찰스로 불리웠던 가수 이용복은 1952년 대구에서 음악과는 거리가 먼 집안에서 태어났다.
3살 때 왼쪽눈을 8살때 오른쪽눈을 사고로 실명하게 되면서 또래보다 1살 늦은9살 때 서울맹아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4학년 겨울방학부터 아버지가 사다준 기타로 외국 밴드 음악을 듣고 기타 코드를 스스로 개발하며 연주를 익혔다.
점자 악보를 손으로 읽게 된 중3 때 선배들과 4인조 스쿨 밴드 캑터스를 결성했다.
고등학교 때는 작곡, 편곡뿐만 아니라 기타, 피아노, 드럼, 색소폰, 하모니카 등 각종 악기를 능숙하게 연주할 만큼 실력을 쌓았다.
1970년 11월 신진레코드에서 발매한 한국 최초의 남자 시각장애인 가수 이용복의 첫 독집 [이용복 힛트수록 제 1집]에서
작곡가 김준규가 시각장애인 이용복을 소재로 작곡한 [검은안경]을 타이틀곡으로 발표하였다.
앨범 발매 후에 당시 서울맹아학교 2학년이던 18세의 시각장애인 가수는 장안의 화제가 되었는데
국내에 처음 등장한 시각장애인 가수라는 점에 대한 호기심때문인지 [검은안경]은 당시 대중의 큰 관심을 끌었다.
1971년에 여러 신인 가수상을 받으면서 가수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기타리스트로서도 재능이 있어서 양희은의 데뷔 앨범 《아침 이슬》에서 12줄 기타를 맡기도 했다.
‘그 얼굴에 햇살을’, '어린 시절', '줄리아', ‘잊으라면 잊겠어요’, ‘1943년 3월 4일생’ 등의 연속적인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1972년과 1973년 연속으로 MBC 10대 가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최초로 맹인 가수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는 아직 TV가 많지 않던 시절 명석한 두뇌와
해박한 지식과 유창한 말솜씨로 당시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본 앨범에는 그의 최고의 히트곡인 ‘그 얼굴에 햇살을’, ‘잊었다 하리’, ‘사랑의 모닥불’등과 번안곡인 ‘1943년 3월 4일생’,
‘아들’ 등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이 수록되어있다.
LP로 재발매되는 이용복의 「오리지날총결산 (그얼굴의 햇살/사랑의 모닥불)」 는 오아시스 레코드의
오리지널 마스터로 제작되며 Green Color LP 한정반으로 제작되며 프랑스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제작국 : EU
*무게 : 180g 중량반
*폴리 페이퍼 이너슬리브
*Transparent Green Color Vinyl
[디스크]
Disc
A1
그 얼굴에 햇살을
A2
잊으라면 잊겠어요
A3
너를 부른다
A4
1943년 3월 4일생
A5
친구
A6
어디선가 눈빛이
A7
순아야
A8
이별은 그리움을
A9
다정한 친구야
B1
사랑의 모닥불
B2
마지막 편지
B3
영일만 처녀
B4
잊었다 하리
B5
마음은 짚시
B6
소녀의 편지
B7
꽃사연
B8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