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 슈피리어 2019 ; Master Superior 2019 (180g LP)
Master Music의 Superior 시리즈 2019 SACD가 새롭게 나왔다. 이번 음반의 특징은 여러 장르와 악기들이 등장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하면서 아름답고 매력적인 멜로디가 풍부한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쾌하고 감미로운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음악을 시작으로 볼츠의 강렬한 부드러운 보컬, 커피향의 보컬 리사 발란트, 크론홀의 정갈한 감성 보컬, 검증된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에 이어 마시모 파라오 트리오가 클래식 명곡을 재즈로 멋지게 연주한다. 그리고 클레어 마틴의 끈적한 허스키 보이스에 이어 독특한 창법과 딕션이 매력적인 카리 블렘네스, 색소폰의 흐느낌이 인상적인 해리 알렌 과르텟을 거쳐 마리 앤 장 클로드 세페리앙의 아름다운 샹송 명곡, 청량감 있는 부드러운 목소리 코프마이어, 이사벨 올리버의 원시적인 사운드와도 같은 독특한 연주곡 그리고 드뒤시의 유명한 피아노곡 아라베스크를 첼로의 매력적인 연주로 모든 음악축제는 마무리된다.
1. Paganini: Rondoncino, Allegro / Kussmaul & Prunnbauer
2. Adorable Stupid Girls / Stefanie Boltz
3. Time After Time / Die Drei Damen (Lisa Wahlandt)
4. From My Window / Josefine Croholm
5. Long As I Can See The Light / Inger Marie Gundersen
6. Sheep May Safely Graze / Massimo Farao Trio
7. I Could Get Used To This / Claire Martin & Jim Mullen
8. Hvis Du Kommer Tebake Igjen / Kari Bremnes
9. Venus In The Backyard / Die Drei Damen (Lisa Wahlandt)
10. The Summer Knows / Harry Allen Quartet
11. Des Ronds Dans l'eau / Marie & Jean Claude Seferian
12. Spotlights / Simone Kopmajer
13. Comment Ca Va? / Isabelle Oliver
14. Arabesque / Aage Kvalbein & Havard Gimse

윌슨 응 / 말러: 교향곡 1번 (실내악 앙상블 버전) ; Wilson NG / Symphony No.1 (45 RPM 180g 2LP)
서울 시향 부지휘자 윌슨 응이 연주하는 말러 교향곡 1번 실내악 앙상블 버전 180g 2LP. 세계 첫 실내악 버전 레코딩!
이탈리아 출신의 Andrea Riderelli의 편곡 작품인 이번 레코딩은 말러 1번 교향곡의 새로운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즉 말러가 교향곡에 담고자 했던 세계관과 작품 속에 숨겨진 뉘앙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대형 오케스트라 연주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섬세한 악기 소리와 미묘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의미를 교향곡에 녹여내고자 했던 말러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연주라 할 수 있다.
- 윌슨 응의 섬세한 음악성이 빛나며 LP의 음질도 매우 뛰어나 말러 음악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45 RPM 180g Vinyl
Made in Germany
Gustav Mahler (1869-1911)
arr. Andrea Riderelli(1961-)
Symphony No.1 in D Major
for chamber ensemble
world premiere recording
I. Langsam, Schleppend 16'32
II. Kratig bewegt, doch nicht zu schnell 7'55
III. Feierlich und gemessen, ohne zu schleppen 10'56
IV. Sturmisch bewegt
Ensemble Omnia Hong Kong
Wilson 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