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덕 - 1집 전제덕 [180g 화이트 LP] [200장 한정반] - 컬러 인서트(4p)
전제덕JNH뮤직2019-12-26
전제덕 1집 [180g LP] [화이트 컬러 바이닐 200장 한정반]
한국 하모니카 연주의 기념비적 작품인 전제덕 데뷔 앨범이 LP로 재탄생했다. 지난 2004년 발표된 이 앨범은 단숨에 전제덕을 스타로 만들었으며, 언론과 평단에선 "하모니카의 재발견" "영혼의 연주" "이 시대 가장 주목해야 할 음악적 도전" 등의 격찬을 쏟아냈다. 이듬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부문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한국 음악시장에서 미학적으로 주목 받은 최초의 하모니카 연주 앨범이다. 이 앨범이 나온 후 한국에서 하모니카의 지위는 비로소 단순 소품악기에서 당당한 솔로 악기로 격상됐다. 재즈를 바탕으로 펑키, 라틴, 발라드,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하모니카라는 악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특히 전제덕 본인이 직접 작곡한 타이틀곡 '바람'은 전제덕 하모니카의 모든 것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명곡이다. 5분33초동안 몰아치듯 터져 나오는 격정적인 하모니카 속주는 듣는 이로 하여금 "이것이 정말 하모니카 연주인가?"하는 탄성을 터뜨리게 한다. 해바라기의 '시들은 꽃'과 김광진의 '편지'도 새롭게 재해석해 전제덕만의 감성으로 들려준다. 하모니카로 듣는 '시들은 꽃'은 처연하며 '편지'는 숙연하다.
유일한 노래 트랙 '가을빛 저무는 날'에는 독보적 소울 보컬 BMK가 피처링해 앨범을 한층 빛내고 있다. 정수욱, 민경인, 서영도, 곽윤찬, 임미정, 이도헌 등 한국 최고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미디어 리뷰
- 부채바람처럼 살랑이다 폭풍우로 휘몰아치는 연주… 하모니카의 재발견 [조선일보]
- 그의 연주에서 '쓸쓸함' 따위를 기대하면 오산… 도도한 기운과 자기세계의 표현욕구가 넘친다 [중앙일보]
- 유려한 감수성과 독보적 테크닉… 그의 연주에는 슬픔과 기쁨, 즐거움, 열정이 배어있다 [경향신문]
- 몰아치는 속주, 화려한 테크닉…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이게 지극히 단순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그 하모니카인가 싶을 정도다 [매일경제]
- 혀를 내두를 정도의 연주력… 그냥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싶을 뿐이다 [헤럴드경제]
* 180g 화이트 컬러 바이닐 200장 한정반
* 24비트 고음질 커팅
* 4페이지 컬러 인서트
수록곡
수록곡
- 1-1. [SIDE A] 우리 젊은 날 - Intro
- 1-2. 우리 젊은 날
- 1-3. 여름이 지나간 자리
- 1-4. 바람
- 1-5. 시들은 꽃
- 1-6. [SIDE B] 가을빛 저무는 날 (feat. BMK)
- 1-7. 나의 하모니카
- 1-8. 혼자 걷는 길
- 1-9. 편지
- 1-10. 허풍 같은 사랑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