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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520
브랜드 reissue lp 사운드트리2020-08-13
모델명 무당 - 2집 멈추지 말아요 [12인치 180g LP]
상태 새제품
가격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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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 2집 멈추지 말아요 [12인치 180g LP]  

더엠디 (The MD)사운드트리2020-08-13

'오아시스레코드 걸작선' 시리즈!
1980년대초 본격적인 하드록/헤비메탈 시대의 서막을 연, 기념비적 앨범!
무당 2집 [멈추지 말아요] (2020 Remastered)


70년 전통의 레이블 명가의 귀환!
오아시스레코드의 걸작 앨범들이 '오아시스 걸작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리지널 초반 아트웍(오아시스 레이블의 초반 아트웍 완벽 재현)과 오디오 파일의 고품격 아날로그 사운드(오아시스의 오리지널 릴 마스터 사용)의 LP로 새롭게 부활합니다. 가요 콜렉터들의 수집 목록 1순위의 명반들이 마침내 음악 애호가 곁을 찾아 갑니다.

"'멈추지 말아요'는 서구의 하드록과 국내의 정서를 절묘하게 결합한 록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록음악을 잘 알지 못하는 국내 청자들에게도 무당이라는 밴드를 알리게 만들었던 국내 하드록 초창기의 명곡으로, 이후 이현우, 김목경에 의해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질주하는 드라이브감을 선사하는 '그 길을 따라', 헤비 블루스 넘버 '바로 그 날' 등 전체적인 균형을 맞춘 수록곡으로 빼곡하다."
- 송명하 (파라노이드 편집장)

명곡 '멈추지 말아요'가 수록된 무당의 대표작

(전략) 데뷔앨범과 비교할 때 두 번째 음반은 전반적으로 사운드가 정제되었고, 편곡 역시 매끄러워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인상적인 기타 리프를 강조하려는 편곡과 보컬리스트로서 확실한 자리를 잡은 최우섭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볼 만하다. 1집에 '내 사  랑은'이라는 타이틀로 실렸던 '내 사   랑을'은 블루지한 도입부를 잘라내고 직진 성향의 하드록 스타일로 접근했고, 잼 연주 스타일의 셔플 '즐거운 토요일 (원제: Saturday Blues)'는 흥겨운 로커빌리로 탈바꿈했다. 최우섭이 처음 작곡했던 곡인 '그대 생각'은 단단하게 조여지며 완연한 가요풍의 편곡을 벗어났고, 데뷔앨범에서 다소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무당'은 확실하게 드럼 솔로를 위한 곡으로 바뀌며 이후 TV 출연이나 공연에서 드럼과 오고의 배틀과 같은 퍼포먼스를 연출하게 된다. 밴드명과 동일한 타이틀의 곡으로, 드럼 리듬에서 전통음악과 서구의 록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엿볼 수 있다.

'멈추지 말아요 (원제: Please Don't Stop)'는 서구의 하드록과 국내의 정서를 절묘하게 결합한 록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록음악을 잘 알지 못하는 국내 청자들에게도 무당이라는 밴드를 알리게 만들었던 국내 하드록 초창기의 명곡으로, 이후 이현우, 김목경에 의해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질주하는 드라이브감을 선사하는 '그 길을 따라', 헤비 블루스 넘버 '바로 그 날' 등 전체적인 균형을 맞춘 수록곡으로 빼곡하다. 무당의 이 음반을 본격적인 국내 하드록/헤비메탈의 시작이라고 보는 많은 견해들도 단순히 하드록 스타일의 한 두 곡이 삽입된 음반이 아니라 바로 이렇게 음반 전체의 균형이 잘 맞았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두 번째 음반을 발표한 뒤 최우섭(기타), 지해룡(보컬), 김일태(베이스) 그리고 한봉(드럼)으로 밴드를 정비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무당은 우선 낙후되었던 국내 공연문화를 새롭게 만드는 데 앞장서는 동시에 흩어져있던 음악 동료들을 모으고, 후배들을 발탁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TV활동을 통해서는 당시까지 볼 수 없었던 말 그대로 '쇼킹'한 스테이지를 선보였으며, 한국판 우드스탁이라고 할 수 있는 용평 페스티벌, 남이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우뚝 섰다. 이태원을 주 무대로 활동하며 연습실 겸 라이브 클럽을 열어 초기 부활이나 시나위가 합주실로 썼다는 점도 잘 알려진 사실이고, 그 공간을 중심으로 이중산, 배수연, 김광석, 김석규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다시 모일 수 있었다. 무당이 고문격으로 활동했던 메탈 프로젝트에는 뮤즈에로스, 블랙 신드롬의 전신 밴드도 있었다. 미8군 무대에서 시작해 1980년대 중후반 본격적인 헤비메탈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중심에 바로 무당이 있었고, 이 앨범이 있었다.
글 송명하 (파라노이드 편집장)

* 본 제품의 커버는 견고한 재질의 콜렉터스용 '팁온슬리브' 사양으로 인쇄, 제작되어 개봉 후 디스크의 입, 출입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12인치 180g 중량반, 콜렉터스용 팁온슬리브 사양 인쇄
* 오리지널 릴마스터 음원 사용 & OriJIn Mastering Lab 2020 Newly Remastered (24Bit/192kHz 디지털 리마스터링)
* Black Color LP, 150장 한정반
* OBI & 라이너 노트 (송명하_파라노이드 편집장)
* 수입 제작 (CANADA)

 
 

수록곡
수록곡
  • 1-1. [SIDE 1] 멈추지 말아요
  • 1-2. 그 여름을
  • 1-3. 조각배
  • 1-4. 그 모습
  • 1-5. 내 사  랑을
  • 1-6. 무지개
  • 1-7. [SIDE 2] 즐거운 토요일
  • 1-8. 바로 그날
  • 1-9. 그 길을 따라
  • 1-10. 그대 생각
  • 1-11. 무당

 


작은 거인 - 2집 별리 / 어쩌면 좋아 [180g Grey컬러 12인치 LP][한정반] - 2020 Newly Remastered (24Bit/192kHz 디지털 리마스터링) / OBI & 라이너 노트  

작은 거인사운드트리2020-08-13

'오아시스레코드 걸작선' 시리즈!
본격 하드록 사운드로 만개한 '음악 천재(김수철)'의 걸작 앨범!
작은 거인 2집 - [별리 / 어쩌면 좋아] (2020 Remastered)
< 한국대중음악명반 100> 47위!

70년 전통의 레이블 명가의 귀환!
오아시스레코드의 걸작 앨범들이 '오아시스 걸작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리지널 초반 아트웍(오아시스 레이블의 초반 아트웍 완벽 재현)과 오디오 파일의 고품격 아날로그 사운드(오아시스의 오리지널 릴 마스터 사용)의 LP로 새롭게 부활합니다. 가요 콜렉터들의 수집 목록 1순위의 명반들이 마침내 음악 애호가 곁을 찾아 갑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국악을 접목한"「별리」, "캠퍼스 밴드답게 젊음과 패기를 품은 「새야」, 발라드처럼 시작해 경쾌한 후렴구로 이어지는 재즈 록 「행복」, 훵키 리듬이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연주곡 「어둠의 세계」, 댄스곡이라 해도 무리 없을 신나는 로큰롤 「어쩌면 좋아」, 서정적이고 애절한 발라드 「외로움」, 시원한 정통 하드 록 「알면서도」 등 모든 수록곡이 다 주옥같다. 백미는 역시 마지막 곡 「일곱색깔 무지개」"! "타임 5분 12초가 지독히도 짧게 느껴질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 서정민 (한겨레신문 기자)

< 한국대중음악명반 100> 47위, 『작은거인 - 별리/어쩌면 좋아 (2집)』

(전략) 김수철이 대학교에 가서 결성한 밴드가 '작은거인'이다.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의 4인조로 구성되었는데, 김수철은 기타와 리드 보컬을 맡았다. 이들은 1979년에 처음 열린 〈전국대학가요경연대회〉에서 「일곱색깔 무지개」로 금상을 수상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같은 해 1집 『작은거인의 넋두리』를 발표했다. 1집에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다. 강렬하고 실험적인 록을 구사하고자 했으나 녹음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아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 그로부터 2년 뒤 작정하고 내놓은 앨범이 바로 한국 록의 명반으로 꼽히는 '작은거인' 2집이다. 그 사이 밴드 멤버들이 하나 둘 떠나 2인조로 축소됐다. 김수철이 보컬과 기타에다 베이스까지 연주했고, 최수일이 드럼 스틱을 잡았다. 환하게 웃는 네 명의 컬러 사진의 1집 재킷과 달리 2집 재킷에는 두 명만 남은, 그것도 얼굴 부분을 잘라내 표정을 알 수 없는 흑백사진을 실었다. 다만 2집은 꽤 좋은 녹음실을 쓰고 일본인 전문 엔지니어의 손길을 거친 덕에 원하던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었다.

2집의 첫 곡은 「별리」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국악을 접목한 가요라 할 수 있는데, 김수철의 국악에 대한 열정은 이때부터 시작된다. 훗날 김수철은 국악 쪽으로 방향을 틀어 『황천길』, 『팔만대장경』, 『기타산조』 같은 앨범을 내놓는다. 캠퍼스 밴드답게 젊음과 패기를 품은 「새야」, 발라드처럼 시작해 경쾌한 후렴구로 이어지는 재즈 록 「행복」, 훵키 리듬이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연주곡 「어둠의 세계」, 댄스곡이라 해도 무리 없을 신나는 로큰롤 「어쩌면 좋아」, 서정적이고 애절한 발라드 「외로움」, 시원한 정통 하드 록 「알면서도」 등 모든 수록곡이 다 주옥같다.

백미는 역시 마지막 곡 「일곱색깔 무지개」다. 〈전국대학가요경연대회〉 수상곡이자 1집 수록곡을 새롭게 편곡해 다시 실었는데, 러닝 타임 5분 12초가 지독히도 짧게 느껴질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중간에 이빨로 기타 줄을 뜯으며 연주한 대목도 있다. 깡충깡충 뛰는 등 스테이지 매너 또한 파격적이었다. 해외 거장 기타리스트들에 견줘도 결코 뒤지지 않는 연주와 스테이지 매너는 한국 록 역사에 깊은 고랑을 파고도 남았다. (후략)

추천곡
일곱색깔 무지개
이 곡은 여러 버전이 있지만, 으뜸은 '작은거인' 2집 수록 버전이다. 김수철이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하고 덧입혀 녹음했는데, 기타 또한 여러 차례 덧입혀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스테레오로 들으면 왼쪽과 오른쪽의 기타 사운드가 다르다. 기타 두 대가 서로 주고받는 연주를 듣고 있으면, 용 두 마리가 서로 몸을 휘감으며 무지개가 뜬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마지막에 후주가 갑자기 페이드아웃되는 대목에서는 아쉽기 그지없다. 곡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이가 나만은 아닐 것이다.

* 본 리뷰글은 태림스코어, 멜론, 한겨레가 공동기획하여, 2018년 10월 30일 발간한 프로젝트 <한국대중음악명반 100-앨범리뷰> 서적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 서정민 (한겨레신문 기자)

* 12인치 180g 중량반, 콜렉터스용 팁온슬리브 사양 인쇄
* 오리지널 릴마스터 음원 사용 & OriJIn Mastering Lab 2020 Newly Remastered (24Bit/192kHz 디지털 리마스터링)
* Grey Color LP, 350장 한정반
* OBI & 라이너 노트 (서정민_한겨레신문 기자)
* 수입 제작 (CANADA)

※ 컬러 바이닐은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며 또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수록곡
수록곡
  • 1-1. [SIDE 1] 별리
  • 1-2. 새야
  • 1-3. 행복
  • 1-4. 어둠의 세계(경음악)
  • 1-5. [SIDE 2] 어쩌면 좋아
  • 1-6. 외로움
  • 1-7. 알면서도
  • 1-8. 일곱색깔 무지개






판매자 박철용
평가점수
이메일 yeinsa@nate.com
판매자 최근접속일자 2026-06-06 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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