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로 심은 이팝나무가 흐드러지게
꽃을 피우는 이 좋은 계절에 여러분은
무얼 하고 계신가요? 저희 금강전자는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로열을 판매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탄노이는 내년이 회사창립 100주년입니다.
분명히 100주년 기념모델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데, ‘짜잔!’ 하고 뭘 내놓으려나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탄노이의 현재 최고 모델은 웨스트민스터
로열입니다. 요즘 생산하는 시리즈는 GR
시리즈로 Gold Reference의 약자입니다.
GR시리즈 前은 SE 시리즈였습니다. SE
시리즈는 마감이 실망스러웠습니다. 판매
후 개봉해보면 마무리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품받기도 하고 금액을 낮춰주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GR 시리즈가 나왔다기에 이 힘든 브랜드를
계속 취급할 것인지 고민하다 다른 샵에서
취급하여 많이 판매한다면 배가 아플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GR 시리즈가 수입되어 전시해 놓고 보니
취급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후회 했을까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문제점을
다 해결했습니다. 가장 문제 되던 외관의
마무리는 이 세상 어딜 내놓아도 완벽하다
못해 끝내주게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질은 또 얼마나 좋아졌는지 전시하여
듣고만 있어도 저절로 배가 부릅니다.
판매된다면 더 좋겠지만요.
좋은 것은 저만 좋은 것이 아니더라고요.
많은 분들께서 좋은 걸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건 곧 판매가 얘기하지요. 여러 분들께서
사주셔서 마음 든든합니다.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지면에 로열 GR 구입하신 분들을 일일이
다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대략 사진으로만
소개합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렇게 소개하느냐 하면요, 오늘 새로이
로열을 출고 받았거든요. 새 주인이 ‘짠!’
하고 나타나길 기다리며 구입하신 분들과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깁니다.
“로열 사면 로열패밀리 되는겨?”
어떤 분이 이렇게 묻더군요. 로열패밀리는
되지 못하더라도 더 행복하게 해 줄 애인이
생기는 것이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