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No 197780
브랜드 뮤지컬(Musical) 엘리자벳(Elisabeth)
모델명 엘리자벳(Elisabeth) 뮤지컬(Musical)
상태 새제품
가격 문의
Shop 돌체
전화 010-5247-4219
문자


특징 한번쯤은 꼭 현장에서 봐야할 뮤지컬(Musical) 엘리자벳(Elisabeth) 입니다 .. 8월 16일 - 11월 15일 (3개월간) ....
돌체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04 국제전자센터 4층 25호
은행명 :
계좌 :
예금주 :

판매자의 다른상품보기

120,000원
6,500,000원
상품상세설명

 

처음 본 뮤지컬 '엘리자벳'.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라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직접 무대에서 보고 나니 왜 지금까지 1250만명이라는 관객들이 사랑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무엇보다 회전무대를 활용한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무대가 끊임없이 움직이며 장면이 자연스럽게 전환되고, 같은 공간도 조명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화하는 모습이 무척 흥미로웠다. 덕분에 긴 러닝타임에도 지루할 틈 없이 다음 장면으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음악 역시 공연의 몰입감을 크게 끌어올렸다. 익숙한 넘버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 관람했음에도, 무대를 따라 흐르는 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가 장면마다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브라스 파트의 존재감이 강렬했는데, 그중에서도 2막 마지막 장면에서 트럼본의 묵직한 비브라토 소리는 공연 전체에 특유의 긴장감과

무게감을 더해주는 듯했다.

엘리자벳의 자아 성찰과 독립의 의지를 담은 대표 넘버 ‘나는 나만의 것’에서는 그 매력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힘 있게 뻗어나가는 현악기의 흐름, 그리고 배우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면서 무대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고조됐다.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배우들과 오케스트라가 호흡하며 만들어내는 순간들도 인상 깊었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각 인물의 감정과 관계가 무대 위에서 선명하게 살아나면서, 화려한 무대와 음악뿐 아니라 이야기 자체에도 끝까지 집중하게 됐다. 처음 보는 작품이라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따라가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다음에는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관람이었지만 무대 연출과 음악, 오케스트라,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여러 요소가 잘 어우러진 공연이었다. 커튼콜이 끝난 뒤에도 몇몇 장면과 음악이 계속 떠오르는 것을 보면, 엘리자벳 관람은 꽤 오래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 8월의 마지막날   ......

 











 

판매자 이병철
평가점수
이메일
판매자 최근접속일자 2026-08-17 15:46:52
본 상품의 구매평가
고객님들이 작성한 구매후기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대만족
0% (0)
만족
0% (0)
보통
0% (0)
조금불만
0% (0)
매우불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