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nic는 원래 진공관앰프 전문메이커로 유명합니다.
창립 25년이 넘은 회사로 25주년을 기념하여 25주년 기념모델인
T-2000 25th은 크게 성공하여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로지 진공관 앰프만 제조하는 줄 알았던 Allnic를 들여다보면
카트리지와 스피커 그리고 DAC까지 생산하는 종합메이커입니다.

진공관은 대체로 아날로그 음질의 대명사처럼 느껴지는데
DAC에 보다 아날로그다운 음의 구현을 위하여 출력단에 진공관을
접목하여 뛰어난 음질로 세계 오디오파일들로부터 호평받는
D-5000 DHT를 소개합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반오디오(Bannaudio)의 Music Center와 잘 맞는,
그리고 여러 앰프들과 스피커와 호환성을 고려하여 DAC를 접하던 중
Allnic의 DAC를 들어보고는 얼마나 반갑던지요.
이는 최고급의 칩과 출력단에 사용한 진공관으로 인하여 자연스러운
음질, 두툼하고도 무게감이 실린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본사 홈페이지에 보면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D-5000 DHT는 올닉이 내놓아 세계 최고의 진공관 DAC라는 찬사를
받은 모델입니다. D/A 컨버팅후 전단부터 출력관까지 모든 아날로그
회로에 직열 3극관(DHT)인 3A5를 투입, 음질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전원부도 진공관(7233, 5654)으로 정전압 회로를 꾸몄고, 디지털용
입력 트랜스도 올닉에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디지털부에는 ESS사의
최상급칩인 ES9018K-2M을 채널당 1개씩 써서 32비트/384kHz(PCM),
DSD128까지 지원합니다.
구성
* 아날로그 회로에 직열 3극관 3A5 투입
* 정전압 회로에 진공관(7233, 5654) 사용
* 올닉이 직접 설계한 디지털용 입력 트랜스
* 32비트/384kHz, DSD128 지원
* ESS9018K-2M칩을 채널당 1개씩 사용

Product Description진공관 DAC 제품 중에서 전단부터 출력단까지 모두 직열 3극관
방식으로 제작한 것은 올닉 D-5000 DHT가 최초입니다. 이 모델의
최대 장점은 PCM과 DSD 신호를 다 커버한다는 것이고, 어떤 형태의
고음질 파일도 모두 384kHz까지 업샘플링한다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디지털 입력단의 제공이 눈에 띄며, 특히 USB 입력은
독자적으로 설계한 인터페이스를 활용,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외부 클럭을 사용할 수 있게 한 배려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Specifications• Tube: 3A5 x 4, 7233 x 1, 5654 x 1
• DAC Chip: Dual mono/mono ES9018K-2M
• Digital Inputs: AES/EBU x 1, Coaxial x 2, Optical x 1, USB X 1, Word Clock x 1
• USB Input: DSD64, DSD128
• Frequency Response: 20Hz~20kHz
• THD: 0.1%
• Output Voltage: 2.5V
• Output Impedance: 150Ω
• Dimensions(WHD): 43 x 15 x 29
• Weight: 9.2kg

금액이 1200만원이나 하는 고가의 DAC입니다.
외국으로 수출도이 판매되는 금액이 11900불이나 됩니다.
이렇게 비싸면 당연히 좋아야지요.
얼마나 좋은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이 종학님의 월간오디오 리뷰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audioht.co.kr/atl/view.asp?a_id=4095